화면은 가능한 한 짧게
프린트를 목적으로 하는 사이트가 아니라면 화면 스크롤이 길게 되도록 페 이지를 만들지 말 것을 권유한다. 텍스트들을 간결하고 짧게 쓰라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물론 중요한 정보이며 인쇄를 할만한 내용이라면 길게 한 화면에서 처리하는 것이 낫다.)
여백의 아름다움
적당히 빈 공간이 있어야 일반적으로 보기 좋다. 너무 꽉꽉 찬 느낌이 드는 페이지의 레이아웃을 잡지 말 것을 권유한다.
사이트의 목적에 부합하는 이미지를 사용하라.
금융회사의 홈페이지의 메인화면에 롤러블레이드를 타고 있는 청년의 그림을 본 적이 있다. 방문자들로 하여금 어리둥절하게 만든 대표적인 경우였다.
Animated GIF 사용은 아껴서
움직이는 그림은 가능한 한 화면에 한두개 이상은 사용하지 마라. 보는 사람이 정신이 없다. (국내신문사들의 홈페이지들을 그런 면에서 최악이다.
BGCOLOR가 향상 흰색이라고 판단하지 말라.
홈페이지를 만드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저지르는 실수 중의 하나이다. 본인의 Browser의 바탕색이 흰색으로 되어 있다고 아무런 BGCOLOR를 지정해 놓지 않은채 디자인을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BGCOLOR를 반드시 지정해 줄 것. (웹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은 이왕이면 Browser의 바탕색을 연두색이나 분홍색 등 거의 사용하지 않는 색깔로 맞춰놓은채 웹디자인을 할 것을 권장한다.)
페이지간의 이동(Navigation)
웹디자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덕목' 중의 하나이다. 상하좌우의 페이지 간의 이동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자.
링크는 분명한 뜻을 담고 있도록
링크는 이동되는 화면이 어떤 내용은 담고 있는지 간단하면서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뜻이 분명하지 않은, 추상적인 링크는 가능하면 피하라.
[펌:http://experthomep.com.n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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