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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5281 / writer: jiyoun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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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해랑님!! ㅠ :::: |
작성자 :  | 등록일 : 2005-01-23 19: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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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너무 어리석었나봐요.
이 은혜 정말 감사히 생각할께요! 항상 예쁘게 쓸께요!
걱정끼쳐드려서 죄송하구요, 항상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번 해에는 이루고 싶으셨던 소망,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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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님; 아, 드디어 움직이는군요!^^ 어리석긴요, 파일저장이 잘 안된것뿐인걸요,
잘써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좋아해주시니 기분좋네요, 님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01/23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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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감사해요! ㅠ 저기요. 쑥쓰럽지만.. 친구 하시지 않을래요? 간접적이지만은 우정을 지킬 자신은 있어요. ^^; 재주는 없지만.. 그래도 부탁드릴께요! [부끄러워요! ㅠ] |
01/23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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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님; 그래요, 친하게지내요,^^ 제가 나이가 많아서-,. -; 친구는 못할지몰라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친하게지내요^^ |
01/23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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