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감사드립니다. 우뜨보드 방명록

안녕하세요 윤숙언니 (1) | 동이 2018-06-08 15:56:18 안녕하세요 윤숙언니 다름이 아뉘오라 당뇨병으로 손발이 아프니 댓글이 좀 어려우니 양해 부타드립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행복한 금요일 되십시오 전윤수 애고 .....마음이 찡 ~하네요  힘드신데 흔적까지 남겨 주시느라 ......... 건강하세요 잘 챙겨셔서 잘 드시고 요 조심하셔서 건강하세요~ 07/03 09:33 x *NAME *PASS 수정 | 삭제

안녕하세요 (1) | 동이 2017-07-26 11:08:31 http://donge.byus.net/ 안녕하세요 전윤수님? 그동안에 방문을 안와서 다시한번 인사 들어봅니다 주소는 http://donge.byus.net/ 그럼 무더운 날씨에 몸 건강 하십시오 전윤수 동이님 위의 주소로 들어 가니까 로그인 할 수 있는 곳을 찾지 못해서 그냥 왔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08/24 06:44 x *NAME *PASS 수정 | 삭제

연속극 주제가 | 전윤수 2017-05-25 16:02:11 연지(1979) / 조미미          신봉승 작사   박춘석 작곡  1. 오백년 도읍지에 찬서리가 내리던날   그리운 사람들은 구름되어 사라지고   한많은 사연들만 흐느낌을 토하네   아~아 송악산은 보았겠지  눈물로 돌아서는 한많은 여인을  2. 한양땅 새서울에 꽃바람이 불어와도   떠나간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빈가슴 허전함이 더해만 가네   아~아 한강물아 말해다오   어디로 가야하나 한많은 여인을 *NAME *PASS 수정 | 삭제

홈까폐 수정 주소 알림니다 (1) | 송 광 2017-04-12 12:34:34 http://cafe.daum.net/ps.shim55 안녕 하세요, 좋은 글과 음악이 함께하는  "마움의 숨터" 카페을 이전개업 하여 반가운 님들을 초대 합니다. 타인으로서의 만남이지만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추억을 도모할 수 있는 인연이기를 소망 합니다. 오셔서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눴음 합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오시는 길 입니다. 아래 영문 주소를 복사해서 주소 창에  넣으시고 엔터 치시면 돼구요  중복 되었거나 이미 가입하신 분은 죄송합니다  신 까폐주소 : http://cafe.daum.net/ps.shim55 신 이메일 주소  : ps.shim55@hanmail.nㄷt 전윤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손님이 오셨는데  저번에 홈에 방문하고 감사 글을 남기지 않았네요^^ 보이지는 않지만  같은 취미로 나누는 즐거움  늘 행복한 시간입니다. 위의 주소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05/18 17:49 x *NAME *PASS 수정 | 삭제

안녕 하세요 (2) | 송 광 2017-01-28 16:09:07 http://cafe.daum.net/ps.shim55 안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맞이 하세요.저는 편안한 송광쉼터 까폐지기를 마치고  이사를 했음니다. 주소는 cafe.daum.net/ps.shim55  (마음의 숨터 (송 광 ) 입니다.  내방 하시어  흔적도 남겨 주시기  바람니다.                             송 광  배 전윤수 네 안녕하세요 제가 좀 늦었습니다. 새해가 밝은지 오래 되었네요 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02/14 09:41 x ADSYK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는지요. 일전에 시마을 영상방에 자주 들렸던 용담호 시인입니다.지금은 소설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언제나 영상방에 들릴 때마다 격려 해주신 전윤수 작가님 감사합니다. 시마을에 홛동을 못해서 이 자리에 머물게 되었는데 받아 주시 면 늘 고맙겠습니다. 창작방에서 아동 문학방에서 소설 수필 방으로 뛰어놀던 시간이 그립네요. 영상방에 들리면 언제나 고운 댓글로 남겨 주시는 것도 늘 고맙고요. 항상 주안에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05/06 16:47 x *NAME *PASS 수정 | 삭제

겨울 햇살 / 김덕성 | 전윤수 2016-12-20 09:08:45 겨울 햇살 / 김덕성 겨울 아침  너무 차도 여전히 빛나는 햇살의 광채 심장이 고동이 들리고 어두운 밤을 겪은  아침이기에  신기하리만큼 아침은 더 빛난다 인생사라고  늘 편안한 생활만이 아니어서  시련을 겪은 후엔 햇살처럼 행복의 빛이 찾아오듯이 추운 겨울 아침이지만 곧 따뜻한 축복의 햇살이 빛나리라  이 땅에도 *NAME *PASS 수정 | 삭제

겨울 하늘 / 이원문 | 전윤수 2016-12-07 06:02:40 겨울 하늘 / 이 원 문  양지에 앉아 먼 하늘 올려보면 하늘 높이 한 조각 구름 조용히 산 넘는다 더 높이 높이 내 마음 올려볼까 그러면 구름 따라 저 산 넘겠지 마음 올린 파란 하늘 잡힐 것이 무엇인가 허공의 파란 하늘 이 마음이 저어볼까 허공은 내 마음을 저을 수 있었는데 이 마음은 허공을 젓지 못했다 *NAME *PASS 수정 | 삭제

안녕하세요 (1) | 동이 2016-09-03 10:07:48 안녕하세요 윤숙누님 정말  오래만에 들러 보네요 그간에 잘 보네섰는지요 더플  게시판이 안열리더만  우뜨넷 게시판으로 바꺼네요 오래만에 뵈니 너무 반가구만유 그럼 몸조심하시구 건강 하시길 빕니다 cmf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흔적남겨주신 동이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09/04 06:34 x *NAME *PASS 수정 | 삭제

홀로가는 길 / 남화용 | 전윤수 2016-08-31 08:14:07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 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 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 다 지난 얘긴 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 다 지난 얘긴 걸 지나간 날들 묻어 두고 떠나가야지 *NAME *PASS 수정 | 삭제

가을이다 (1) | 전윤수 2016-08-31 07:53:35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니 제비 불러보아 봄이 오면 다시 오마  부탁하노라 전윤수 실험중입니다. 08/31 07:54 x *NAME *PASS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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