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440 |
페레즈 회장 오스트리아 원정 동행 메르트 귀녹은 베식타쉬로 간다 |
루카쿠 |
10/02 |
512 |
|
439 |
강인얘 현역때에 르에서 보급형 사설토토모드리치로 소개해서 꿀 좀 빨았었는데 |
부스케 |
09/26 |
485 |
|
438 |
강인이랑 쿠보 둘다 잘 커서 영혼의 라이벌 가즈아 |
코비치 |
09/26 |
473 |
|
437 |
오프사이드 만들어서 한 골 날리고 가관이었지 |
로트위 |
09/19 |
465 |
|
436 |
작년까지만해도 윌록이가 돈안겨주고 나갈지 상상도 못했음. 응원한다 |
상하이 |
09/11 |
473 |
|
435 |
낮은 바이아웃 짧은 계약기간 높은 연봉 거기에 유럽 빅클럽 수시협상조건까지 |
김민재 |
09/11 |
467 |
|
434 |
저런건 못받아들이지; 김민재에겐 최고의 조건인 것 같은데 잘됐으면 |
김민재 |
09/05 |
470 |
|
433 |
아스날은 아론 램스데일 영입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
아스날 |
08/29 |
4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