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한줄만     ('-')??     ('-')♬     o(^_^o) (o'-')/('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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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름 남긴메모 날짜
302 가야 갑자기 오소영이 듣고 싶어요..ㅎㅎ 12/09
301 인돌 오소영.내가아는 과장님의 대학때 과 친구라는.-__-; 12/08
300 꼬막소년 오소영 '기억상실' 지우기가 안되서 자답합니다. 12/07
299 꼬막소년 ~의 가사를 가진 노래가 라됴에서 나오는데 이 노래 제목이 뭐죠? 예전에 알았는데. 12/07
298 꼬막소년 도대체 내가 있는 여기는 어딘거야 어딘거야/어디사냐고 나도 몰라 그런게 어딨냐고 여기있지뭐 12/07
297 꼬막소년 난 이렇게 배고프고 더러운데, 쉴 곳이 필요해, 어디로 가야할까 12/07
296 인돌 '베이컨의 지랄같이 섞은 색'이라고 말한게 자꾸 생각나서 실실 웃고있슴.ㅋㅋ 12/07
295 인돌 보봐리 부인님께 삶을 배워야 겠삼.! 12/07
294 꼬막소년 요새도 이런 책을 읽는 사람이 있냐고 하던데.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는 않는구랴. 12/06
293 꼬막소년 오~ 나의 보봐리 부인. 12/06
292 꼬막소년 체호프책을 보봐리 부인이 보시더니. 자기때도 유명했다고, 다시 한번 더 봐야겠다며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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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실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