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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웁니다 주님뜻 모르고- | 정영일 2010-06-21 21:44:24
-오늘도 웁니다 주님뜻 모르고-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놀라운 그권능 한없이 크심을
그어찌 알리오 나같은 죄인이
오늘도 웁니다 주님뜻 모르고

    주시고 거둠은 주님의 뜻이나
    답답한 이심령 혜아려 보시고
    알게다 하소서 불쌍한 죄인이
    오늘도 웁니다 주님뜻 모르고

저지른 잘못을 깨닫고 뉘우쳐
또다시 구하니 용서해 주소서 
변화된 새믿음 바라는 죄인이
오늘도 웁니다 주님뜻 모르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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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일기 - | 정영일 2010-06-17 16:18:43
- 산행일기 -

나는 한 달간 볼티모어에 사는 동생 댁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동생 부부는 산이 좋아 매일 가까운 산행을 한다기에 함께 따라 나섰습니다.
벌써 초여름을 연상케 하는 나무와 잡초들이 젊음을 과시하듯 우거져 있습니다. 녹색 잎이 하늘을 덮은 터널속의 오솔길을 꾸불꾸불 올라갑니다. 
이토록 아름다울 수가 없습니다. 비 온 뒤의 나뭇잎과 풀들은 더욱 싱싱하게 색깔도 선명합니다. 이따금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에 놀라기도 합니다. 이름 모를 작은 야생화는 가깝게 다가가서 자세히 살펴보면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야생의 미를 발산하며 앙증스런 자태를 뽐냅니다. 낯익은 민들레도 반갑기만 합니다. 
자연만의 어울림에 함께 어울려 자유 함을 누려 봅니다. 적막을 깨며 들려오는 산새들의 울음소리도 더욱 어울립니다. 소나무 숲 그늘에서 숨을 크게 들여 마셔 봅니다. 소나무 향에 취해 봅니다. 솔잎 사이로 비치는 눈부신 아침 햇살을 보며 , 아~ ! 이 순간 쌓였던 스트레스도 다 날아간 듯 머리가 맑아짐을 느낍니다. 낯 설은 손님보고 놀란 듯, 저만치 큰 나무 기둥을 타고 다람쥐가 쏜살같이 올라갑니다. 자연을 즐기며 오르다보니 앞에 정상이 마주 합니다. 
내려오는 발길은 상쾌함에 가벼워지고 어디선가 흐르는 물소리가 자연의 정취를 더해 줍니다. 발아래 펼쳐지는 정말 한 폭의 그림! 큰 나무숲 사이로 내려다보이는 계곡의 흐르는 물과, 바윗돌에 부딧치는 시원한 물소리! 가슴이 활짝 열리는 듯합니다. 
산들 바람과 함께 아~ 환호하는 소리에 놀란 한 쌍의 물오리가 푸다닥! 물을 차며 긴 목을 더욱 길게 내뽑고 무겁게 날아오릅니다. 
아~ 저 아름다운 자태... 감탄이 밀려옴을 주체할 수 없어
“참 아름다워라 ~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  
를 불러 봅니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누가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으리오. 이토록 웅장하고 아름다운 대자연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 입니다. 어머니의 품에 안긴 어린애처럼 이 순간 평안하고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가게 해 주시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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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처럼 자주 만날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 정영일 2010-06-16 12:15:27
주일이 아닌 평일에는 시간 보내기가 지루하군요.  남녀구분 없이 함께 대화도 나누며, 친구처럼 자주 만날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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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쎈츄럴 파크 - (1) | 정영일 2010-06-16 12:14:21
- 쎈츄럴 파크 -

나는 매일 아침 일찍 Central Park에 나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뛰기도 하고 자전거도 타면서 운동들을 열심히 합니다.
남녀노소 없이 모두가 열심입니다. 기분이 내키지 않던 날도 나오기를 잘 했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나도 이들과 함께 어울렸다는데 보람을 느낍니다. 좀 더 솔직히 말한다면, 나도 남들에게 뒤지지 않겠다는 지나친 욕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는 걷기를 주로 하고, 가끔 뛰기도 하고 자전거도 탑니다. 
짙푸른 녹색으로 덮인 공원속을 걸으면서 나무와 풀, 꽃들을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고마움을 느끼곤 합니다. 
숨을 크게 들여 마셔봅니다. 아~ 정말 싱그럽고 상쾌함 ...
많은 사람을 봐서 놀라지도 않으련만, 그래도 나를 보고 짐짓 놀란척하며 나무위로 잽싸게 기어오르는 다람쥐 한 마리. 그래도 내 체면을 살려 주는구나 싶어 고맙기도 합니다. 도심 한 복판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 것은 놀랍고도 고마운 일입니다. 인공적으로 가꾼 공원이라지만, 많은 나무와 풀들은 저절로 저렇게 울창하게 자랐을까 생각하면, 자연의 조화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나는 공원에 와서 걸으며 기도문도 외워보고, 작은 소리로 찬송가도 부르곤 합니다. “주의 말씀 받은 그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인애하신 구세주여”등을 주로 부릅니다. 
이런 훌륭한 공원 근처에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은 분명 주님이 주신 은혜이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천지 만물을 만드시고 이토록 아름다운 대자연의 공원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진정 깊은 감사와 찬송을 드리게 됩니다.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땐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나만의 기쁨을 만끽해 봅니다. 
귀하고 보람된 또 하루를 주신 하나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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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봉진실을 사랑하고 자연을 아는 사람의 기쁨이군요.06/18 12:0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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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1) | 김정옥 2010-05-06 00:04:43
희망

눈이 침침하여 잘 안 보입니다
귀가 멀어져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말이 어눌해져 갑니다

욕심에 힘들어 자신을 원망하는 이 사람
추하게 늙지 않게 하시고
늙어 가는 것을 두렵지 않게 하소서

마음과 몸이 쇠하였지만 
젊은이들을 이해하게 하시고 
늘 새로운 것을 질문하게 하소서

진실을 알고 원망이 없는 사람
도움을 줄 때나... 도움을 받을 때나
자애로운 노인이 되게 하소서 

                    2010년 4월


= = =
홍길동하고싶은 말을 쓰는법을 모르니...06/14 12:3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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