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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고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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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싫은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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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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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격에 참 모났어요
한번 싫으면 죽어도 싫죠
그냥 단순히 한가지만보고 실은게 아니라 여러가지가 겹치면 그냥 제. 나름대로 안보고말죠
요 근래에 그런 여자가 하나생겼어요
눈치가 없는건지 순진한척 연기하는건지 아님 멍청한건지..
자기가 자기입으로 학교땐 왕따당했다고 하는거보면 멍청한거같아요...
한두번 제 얘기하고 다니고 이간질이 아닌거마냥 말 흘리고 다니고...처음엔 주변의 만류로 참았습니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몰라요..
그러던중 어떤 엄마가 그러더군요..
상종 못할 인간이라고..
정말 순수한척 아는척 있는척...
지금 생각해도 역겹네요
잊을만했는데 그 여자가 또. 나타났네요
그것도 우리까페에 가입...
우리 까페..사람 알아보기 쉽게 닉네임과 아이들이름 년도 동네. 순이지요..
까페에 나타나서. 저와 친분있는 사람들에게 접근하는걸 볼때마다 짜증납니다...
왜 그 여자가 오래된 친구 하나없고 항상 새로운 사람만 찾는지 전 알기 때문이죠..
주제 파악도 못하고 있는쳑하며 한방만 노리는....
애들은 방치하면서 남들앞에 보이는것마 중요시하는..ㅉㅉㅉ
정신 못 차리겠죠?
악..진짜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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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누군지 진정 궁금한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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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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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저는 아니겠지요.. 저도 한 번 아니면 아닌 성격인지라... 싫으면 안보면 된다는 쪽이라서..저도 그 분이 누군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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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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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 밝히자니 이 글 쓰신분이 누군지 알게 될테고..저도 궁금합니다만.. 다른 카페 분들을 위해서라도 공개가 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더 이상 피해가 안되게;;; 전 누구일까요? ㅜ.ㅜ 힌트 줘야 하는거죠? 하하하하~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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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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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에게 쪽지 보내주세요 라고 써 놓고 전 누구일까요? 라고 써놨는데 쪽지 글을 제가 지워 버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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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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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워 |
아~무서워요 그분만나게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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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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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누구이고 그 싫은 대상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이중성격이라면 언젠가는 들통이 나겠지요..아니면 지켜보다가 혹시라도 다른멤버에게 피해가 있을꺼같으면 매니저언니께 슬쩍 쪽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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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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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고구마 |
당하지 않은 사람은 못 느끼는거라 제가 매니져님께 말씀드리면 저야말로 이간질하는 사람이 되서요....
이중성격인거 까페분들께 들키면 스스로 떠나겠죠
근데 우리까페분들 너무 착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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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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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궁금하네요..진정으로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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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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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나는
그사람앞에 당당한 사람인가를요...
그뒤에 그사람을 싫어하셔도 늦지 않을꺼같아요
남들앞에 난 어떤사람인가를요
그분이 저도 궁금해지네요....물론 글쓰신분도...
참...궁금해지네요ㅎㅎ
나쁜뜻은없었구요 나를 뒤돌아보게하는 글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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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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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7 |
제가 알게 된년도 그보다 심한년도 있어요
착한척 생각해주는 척 다하고 특히 남말하고다닌다는.. 자기 주제도 모르고 남말만하고다니고...참....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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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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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음 |
제가 그런성격입니다.
그냥 하나싫은게 아니고 여러가지로 겹치다보면.. 정말 싫어지는..
그러다보니.. 가끔은 나에게 진정 친구는 있을까..
과연 정말 저을 위하는 친구가 있을까요..??
말이 옆길로 빠졌네요..
저도 그분이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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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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