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dd |
그래도 먼저 잘 키울 생각하시는 님이 대단하네요.
저도 그런상황오면 어떻게할까 가끔 생각하는데,
전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근데 본인이 그런생각을 하지도 않는데,
시댁서 그러신다니 넘 서운하실 거 같아요.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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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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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
아니 말도 안돼...
자기네가 키워줄 것도 아니면서 왜그런데요???
전 정말 이해 안되고 괜히 화가 나네요....
엄마가 키운다는데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것도 그렇고
신랑은 뭐라 하시나요?? 두분의 의사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신랑까지 반대한다면..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전 둘째 넘 바라고 있는데 안생겨서 참... 에고고...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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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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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해요 |
요즘 수술 못하지 않나요?글고 요세 셋째 낳는 사람들 많아여~어떤 사람들은 아이 갖고 싶어도 못갖는 사람도 많은데 생명을 두고 지우라니 너무하네요~나중에 그아이 태어나면 미안해서 어찌 보려고 그런데여?!절대 지우지 마세요~후회할꺼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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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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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 |
너무하네요. 애기는 혼자 가졌나요.
친정엄마가 그래도 서운한데, 시댁에서 그러면 더 열받죠.. 무엇보다 엄마맘이 우선이죠.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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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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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 |
너무하네요. 애기는 혼자 가졌나요.
친정엄마가 그래도 서운한데, 시댁에서 그러면 더 열받죠.. 무엇보다 엄마맘이 우선이죠.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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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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