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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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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
시어머니와의 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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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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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네요 어제 시어머니한테 막말 제대로 다들엇네요 정말 이래살아야 하나싶네요
자기만의 혼자 상상에 빠져서 절 나쁜년 취급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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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 |
남편분과 상의하셔서 왕래를 많이 줄여보세요 막말까지한다는건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한듯해요 관계를 다시 만드셔야 할듯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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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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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 |
남편분과 상의하셔서 왕래를 많이 줄여보세요 막말까지한다는건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한듯해요 관계를 다시 만드셔야 할듯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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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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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 |
저도 경험있어 맘이 안좋네요.. 남인 이상 서로 상처되는 말은 조심해야하는데~ㅠㅠ 매주 전화드리던것도 이젠 거의 안하게 되더라구요.. 남편분께 상황 얘기하고 시댁일은 남편 앞세우셔서 부딪치는 걸 최대한 줄이세요.. 피섞인 가족이 아니라 그런지 상처 안아물더라구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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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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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 |
저도 경험있어 맘이 안좋네요.. 남인 이상 서로 상처되는 말은 조심해야하는데~ㅠㅠ 매주 전화드리던것도 이젠 거의 안하게 되더라구요.. 남편분께 상황 얘기하고 시댁일은 남편 앞세우셔서 부딪치는 걸 최대한 줄이세요.. 피섞인 가족이 아니라 그런지 상처 안아물더라구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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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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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
전 시댁이랑 연 끊고살아요 저보다 남편이 싫어해서요 같은 성남에 있어도 전화는 물론 명절생일 찾아가지도 않아요 첨에는 맘이 불편해서 저혼자라도 가고 했는데 며느리가 그래봤자 소용없더라구요 지금은 몸도 편하고 스트레스안받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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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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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
저는 결혼과 동시에 시댁과 친정의 중간으로 성남으로 왔는데 둘다 멀고 그나마 임신때는 무겁지만 홀몸이라 다녔지만 출산후에는 혼자 남편과 조리와 병원 육아까지 하면서 힘들었지만 나이도 나이겠지만 시어머니 안도와주러 오셔서 저도 그냥 현실도 힘들지만 애 핑계로 연은 아니지만 안가고 안부인사도 안해요. 혼자 조리원에서 운 나날들이 얼마인데... 친정은 정말 멀어서 매일 전화오고 그나마 서울에 사시는 시어머니는 여자맘 알건데도... 여튼 기브엔 테이크로 계속 나가렵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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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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