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name : |
별이 |
|
| subject : |
조언을 구해요. |
|
| home : |
없음 |
|
가슴이 먹먹해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요즘 경기가 진짜 마니 안좋지요? 애들꺼랑 제꺼 실비 합이 네개를 넣는뎅 이제 이것조차 내기가 버거울정도네요.이럴땐 해지를 해야하는게 맞는건지~~근데 실비라해두 만기환급금이 없는 소멸성이고 병원을 가더라두 별혜택을 못보니 굳이 이걸유지시켜야하는건지의문이 생기네요.사고나 나거나 검사를 받지않는한 공제금액이 커서 혜택을 받지못하고 생돈 그냥들어가고 있는경우입니다.여러분은 이럴때 해지하실건가요?해지하고 돈이 생기는대로 적금으로 드는게 낫지 않을까요? |
|
|
|
| 깨비 |
저도 보험들고 한번도 청구해본적은 없어요. 저희도 외벌이인지라 넉넉하지 않아서 실비만 놔두고 다 해지했거든요. 근데 애들이 갑자기 아파서 응급실에 갈수도 있고 하니 실비는 가지고 있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보험료가 점점 더 오른다고 하니 유지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이였네요..
|
01/16 02:50 |
x |
| 딸기 |
얼마전에 아가아파서 응급실 가게됐는데. .
검사한두개받고 주사맞으니 10만원 후딱 넘더라구요~
실비보험 들어놓은게 있어서 청구했었구요~
10만원도 갑자기 나가는 돈이라..당황스럽던데..꼭필요한 보험은 갖고 계시는게 혹시모를 일을 대비함에있어 안심이 되지않을까
요?
|
01/19 00:59 |
x |
| 보험 |
맞아요 실비너무아깝죠
그래서 해지하게되면 이상하게도 병원갈일이 생겨서
후회하게되더리구요 유지하시는게좋을것같아요
|
03/13 10:56 |
x |
| 사랑 |
우체국 실비나 건강보험을 드세요. 아는 분들은 우체국 들어요. 부담없이 몇만씩 저렴하고, 10년이나 20년에 한번씩 건강관리비 명목으로 100만원이나 200만원 돌려주는 보험종류에, 오래 지난 후 해지해도 원금보단 적지만 돈을 찾을 수 있어요. 전 우체국보험 지인들 소개로 들었어요. 좋드라구요.
|
08/17 00:39 |
x |
| 단비 |
실비가 몇프로 보장받는건가요 실비가 있어야 어디가 아프고 다쳐도 든든하죠 부담스러우시면 배서를 해달라고 하세요 그럼 조금 필요없는 부분 빼주고 보험료 낮춰줘요
|
08/18 03:36 |
x |
| 1004 |
실비대신 적금든다는건 정말 말이쉽지 그렇게 안되요
실비는 언제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지 넣어두시는게 너무 과한 보장은 조금 조정하시는게
|
07/12 10:54 |
x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