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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하는짓거리가 노래방도우미나 하지 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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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상간녀 하는짓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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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을 살던 남편과 3년전에 이혼을 했어요. 이혼을 했던 이유는 남편의 끝없는 바람기에 결국 4살 많은 노래방도우미와 외도를 하고 살림을 차려서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 시댁이라는 식구들은 아직 이혼도 하지않은 상간녀에게 저에게 부르지도 않던 올케라 부르며 며느리 대접을 하더라구요.
남편의 바람으로 계속 빚만 늘었고 그 빚더미를 갚아가며 아둥바둥 살면서 시아버지 제사까지 지냈던 저만
병신된 기분?! 이혼할즘 남편이라는 작자가 그 노래방도우미와도 만나고 싶고 저와도 살고 싶다 하더라구요
그 도우미와는 재미로 만나고 저는 돈때문에 필요하다는것을 금방 눈치챘죠.
그래서 이혼을 했는데 10년을 반지하에서 살다가 봇들마을5단지에 입주를 했었거든요.
그집에서 이혼소송준비때문에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그여자를 대리고 들어가 지금껏 살고 있네요.
이혼후 전남편에게선 저와의 이혼을 후회한다며 연락이 자주 오곤 했는데 지금은 상간녀 소송중이라
연락을 안해요. 그노래방도우미 전남편과 만날쯤 도우미 하는여자 싫다해서 그만 두고 집구석에서 놀고 있는데
지금은 전남편이 금전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돈을 안주는지 돈때문에 몰래 노래방도우미를 하더라구요. 주위사람들 하는말이 자주는 아니고 간간히 나간다고... 전남편에게도 그랬데요 본인은 노래방아니면 일안할거라고
경기도 노래방도우미종사자 안전문자 뜨면 그 주위에 사는 저의 직원들이 걱정을 해요. 알거든요.
전남편에게는 비밀로 하고 노래방도우미 나가니 검사도 받지 않을거고 무증상으로 그렇게 돌아당기면
전파되는거 아닌지 거기에 전남편이 저에게 위자료 지급도 그여자가 못주게 막고 있는데다 지금 상간녀 소송중인데 본인은 이혼에 대해 일말의 책임이 없데요. 유부남인지는 알았지만 본인때문에 이혼한게 아니라서 책임이 없다네요. 3개월만에 집으로 돌아오는 전남편에게 3일밤낮을 전화로 죽겠다고 난리치고 주위사람들에게 잡아달라고 사정해 놓고 본인이 본처인것처럼 행동하고 당겼으면서...
그제 법원당겨왔는데 하는짓거리가 정말 인간이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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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raud |
일이 너무 복잡해서 그냥 합의이혼 하시는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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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15:20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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