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hit : 416 date : 2008-02-21 09:45:42 |
|
|
| NAME : |
 |
| SUBJECT : |
그냥 잡담입니다~ |
| HOME : |
http:// |
|
|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작년에 3개월 정도 복싱을 수련해 왔습니다.
아무튼 오랫동안 운동을 안해왔더니 참으로 운동의 절실함이 다가옵니다.
요즘 나이가 들어서 인지 더이상 '실전' 어쩌구보다는 무슨 운동이든 하고 싶다는 느낌이 간절해요.
건강한 놈이 오래살고 오래가는 놈이 강한거더군요ㅋㅋㅋ
요즘같이 무도관련 웹사이트가 많이 시들해진듯 하네요.
왠지 더이상 토론 할것이 없다는 듯이 말이죠?!
아직도 저는 토론할 것이 무진장 많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물어봤자 혼나기만 하는 악플러들의 존재(사실 대부분이 이렇죠!) 때문에 토론이 막힌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 또한 바보같은 생각이 스치는 때도 있고 참으로 안이한 자기합리화를 느낄 때가 있어 창피스러운 점이 한두번이 아니죠~ 열린 마음으로 무도관련 커뮤니티가 활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충만한 수련과 열정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