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분은 아시겠지만 02년 부산 아시아대회때 원래 한국대표선수였던 추성훈이 한국 유도계의 텃새로 인해 일본으로 귀환하여 일본국가대표로 참가했던 선수를 기억하실런지?
이 선수가 요번 아테네 참가는 못하게 되었네요,정말 훌륭한 선수인데 우리나라 스포츠계의 현실로 인해 좋은 선수 하나 잃은거죠,
그래도 아주 반가운 소식이 있더군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유도인"으로써 남아줬으면 하는건 저의 욕심일까요?^^;;
유도·아키야마의 프로 전향 유력 K－1이 흥미
2003년 9월의 유도 세계 선수권 81킬로급 대표 아키야마요시히로(28) 의 프로 전향이 30일 , 유력해졌다. 소속하는 헤세이 관재를 5월 중순에 퇴사하고 있어 , 전일본 유도 연맹의 경기자 등록 말소의 수속을 향후 진행할 전망. 아테네 올림픽 출장을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 4월의 전일본 선발 체중 별개로 져 올림픽 출장을 놓쳤다. 그리고 , 아키야마는 이전부터 종합 격투기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작년말부터 몇개의 종합 격투기 단체와 접촉하고 있었다. 복수의 관계자에 의하면 , 참전이 유력시 되는 것은 , K－1, PRIDE라고 한다.
이 날 , 일본 무도관에 모습을 보인 타니가와 사다하루 K－1이벤트 프로듀서는 「훌륭한 선수이고, 흥미는 있다. 한 번 만났던 것은 있지만 , 프로용의 선수. 꼭 올라 주었으면 한다」라고 획득에 의욕을 보였지만 , 현단계에서의 상황으로서는 「 아직 퇴사로 했다고 하는 확인은 잡히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하는에 머물었다.
재일 한국인으로서 자란 아키야마는 2001년 9월에 일본국적을 취득. 02년 부산 아시아 대회에서 우승했다. 작년의 세계 선수권은 5위. 목표로 하고 있던 아테네 올림픽의 대표로부터 빠져 동향이 주목받고 있었다. 종합 격투기의 유도 출신자로서는 , 전 세계 왕자 오가와 나오야 , 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요시다 히데히코등이 있다. 아키야마 자신도 03년 섣달 그믐날의 「Dynamite!」(으)로 링에 오르는 퍼포먼스를 보이는 등 프로 지향. 오사카시 태어나고로 , 유도7단의 아버지가 권하고로 무술 도장에 다녀 , 청풍고로부터 근대에 진학해 , 졸업 후 , 한국·부산에 건너 , 시청에 근무하면서 유도를 계속했다. 2000년에는 한국 대표로 해 , 한국 국제 우승. 01년의 아시아 선수권에서 우승. 01년 9월에 일본국적을 취득해 , 헤세이 관재에 입사. 강도관배 , 일본 국제 , 프랑스 국제를 연달아 제압했다. 177센치 , 81킬로. 특기는 다리 기술.
[ 스포츠나비 2004연5월30일 1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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