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쌍 - Surviver
내 랩은 듣는것은 마치 서태지의 전성기
내가 타고났다고 삐지지는 말기
2. MC몽 - 옛날 옛적에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하던 민석인 어느새 이젠 아이들
애 아빠로 turn back the time
3. S.E.S. - Rock'n 나라 없는뎁쇼???
4. 드렁큰 타이거 - 매일 밤
서태지의 컴백홈 나를 인도해
타향에서 방황하던 나를 유혹해
5. 왁스 - 노부사
남진 나훈아 오 조용필 서태지 젝키 HOT
GOD 신승훈 오 김건모 제일 좋아하지요
갈수록 세상살이 힘들고
모든게 변해가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 부르는
사람들 있어 행복해
6. 조PD - Season 6
신기술이 나은
조피디란 아이와 워나비들은
20세기 말 피씨방 씨디알의 붐과 함께
가요계 강호에 상륙
천구백 구십육 서태지 해체를 대체할
이슈를 원한 매체들에게
둘도 없는 핫이슈
7. 에이. 스트로크 - Holyday
컴백한 서태지 보듯 그들은 날보며 환성을 질렀지.
환성에 보답하듯 마이크를 붙잡아,
그리고 거침없는 거친소리 마구 뱉어놔.
8. 친 트리거 - New style
if im 드러큰 타이거, or YG, or 빅뱅 or 서태지
naa this is chin and this is trigger JayRock makes the beat
9. UMC/UW - 사랑은 재방송
서태지 1집, kiss, 4집, kiss, 은퇴, kiss, 복귀, kiss
10. 치즈가몽키 - 마이크로 조던
가요로 치면 내 역할은 서태지
11. 45RPM - Hey DJ
아직 우린 젊기에(요거밖에 못찾음)
12. 낭만 해적단 - 일구칠구
가사 못찾음. 노래 함 찾아서들 들어보세욤.
13. 조PD - As you like it
doc-선거송에 서태지- 운운하며 표 확보 하던동안
클린턴은 MTV-에나와 섹소폰을 불어댔지-.
14. 조PD - 2u, playa hataz
D.O. Rock on, 서태지 rock on, 현진영 rock on, 이하늘 rock on
15. 피노나인 - Music makes me high
93년, 서태지의 하여가.
그의 앨범이 방한켠에 쌓여갈때마다 환상속에 그대로 갇혀.
어느새 내 방은 무대로 바뀌어.
태지형은 천사들의 도시로.
성재형도 천사들의 도시로.
그들의 빈자리를 채워줄 누군가를 기다리네.
16. 마일드 비츠 - Back to the 90's shit
서태지는 맨날 말했지 '난 알아요!'
그 때 내 여친도 말했어 '넌 좆도 몰라요!'
17. 마이노스 인 뉴올 - 20century humanoid
NBA 마이클 조던, 서태지와 아이들
Come Back Home, 천사가 된 김성재 , 김광석.
그때를 걷고 있어. 나는 지난 시간 속..
18. 몰리디 - 먼 훗날의 누군가에게 보내놓은 우리의 다짐을
어릴때부터 동요부르기보 단언 타이틀
듀스 그리고 아이돌 또 서태지와 아이들
아직도 난 기억해 성재형의 컴백무대
동갑내 기들은 알지못해 그당시 노래
19. 버벌진트 - 90년대에게
결코 시간이 멈추어 줄 순 없다 요!
오랫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던 가요
노랫말이 어디선가 들려와 놀랐지.
오, 아직 뚜렷이 기억해.
서태지와 아이들의 멜로디,
20. Vasco - I'm Ready 2 die
VASCO의 컴백, 새로운 충격 마치 서태지의 컴백홈
난 내 삶의 끝을 본적은 없어
왜냐면 난 완벽해 그래 헛점은 없어
21. 운바머 - U.B blues
'서태지와 아이들'에 열광했던 아이는...
몇해 지나 나이를 먹고 힙합이 자기 삶임을
깨달았지 가치를! 세상살이 진리는
랩하나 이것으로 살아가는 게 자기 길임을...
22. 어드스피치 - 어드스피치
Hip-Hop하면 서태지던 그 때 그 시절
23. 박삿갓 - 어린 친구
우스웠지만 어린 맘에 받아줬다오. 그들은 서태지보다 어렸지. 생각은 서태지보다 늙고 어려웠지.
24. 쟈니로얄 - 홈리스
서태지가 갱스터인지
갱톨릭이 갱스터 인지
둘이 싸워 누가 이기던지
내가 알 게 뭐가 뭔지
그런걸 나한테 물어보면 안되지
25. 지누션 - How deep is your love (성은 빼고 이름 태지와 그의 노래 제목 사용)
그저 태지 말대로 너와 (함께한) 시간들 속에서 포근해 지는 것
26. 김종서 - To H.C (서태지 본명 정현철 이니셜)
그렇게 세상이 네갠 부담이었니
나를 우리를 떠나버렸어
난 알아 하지만 세상이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니 곁엔 친구가 있어
넌 항상 자유롭기를 언제나 원했지
그러나 너를 에워싼 수많은 시선들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봐
세상앞에 당당히 맞서봐
너를 향해 펼쳐진 세상에
외롭지 않게 함께갈 친구가 있어
다시 돌아와 내게로 와
니가 부른 그 노래처럼
다시 돌아와 내게로 와
언제나 너를 기다랴(널 기다리고 있어)
어색한 웃음과 항상 강한체 하는
너는 언제나 외로워 보여
운명은 또 다른 삶을 강요했지만
그건 또 다른 너란걸 인정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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