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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어디갔나 하고 맨날 들여다보고 있었는데 살아있구나!
난 주인장을 기다리고 있었찌 :D
사실 크롬에선 글쓰기 창이 이상하게 뜨더라고.
결혼하는구나. 축하해..... 국가고시 합격한것도 축하해
취직은...ㅜㅜ 하.. 난 뭐 안부랄것도 없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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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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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합격! 축하해! 더불어 결혼도!! 좋은 사람이지? 햄보캐야해 ㅠㅠㅠ 날 버리고 떠나는 주인장 같으니 ㅋㅋㅋㅋ 나님은 이상한 시대에 사는 기분이 들어서 멘붕이 오는 요즈음이지만, 몸만은 건강하달까 ㅋㅋㅋ 웜홀에 오니까 좋아. 없애지 말아줘 ㅠ 사람냄새 나는 것 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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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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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도 여전히, 즐겨찾기 되어있고, 진짜 가끔 생각날때 들어와보곤한다
저번에 들어왔는데, 창이 안보이고 안열리고 이래서 한동안 안들어와봤지,
근데 오늘 생각나서 들어와봤더니 허허허
이런 기쁜 소식이 있을줄이야
국가고시 축하해, 국가고시 합격하면 뭐 어떤거야? 난 이런쪽으로는 젬병이다 ~
나도 아직
취업 못한 백수로써 함께 힘내고 싶구만
얼레? 결혼이라고? 결혼 !!!!! 진짜 진짜 축하한다 ~
결혼도 행복해지는 방법중에 하나 아니겠엄?
상대방은 좋은 사람이겠지? 몸은 건강하고 너님을 잘 챙겨준다냐?
행복해서 서빠주니어도 생겨서 행복한 가정이었으면 좋겠다,
요즘엔 취업해야하는 마음이 많다
근데 내가 무기력한건지, 마음만 취업하고 싶다 생각하는건지
몸은 아직도 게을러서 그런지 여전히 붕떠있는 상태다
하지만 기쁜 소식은 나눴을때가 좋은거 같다
너님의 기쁜소식 들어보니 기운이 나는구만, 함께 행복해지자
지금은 내가 글쓰면 우울하고 쓸쓸한 글만 쓸게 뻔하니
좋은 소식이 오면 글써볼게, 다른잉들 이야기엔 항상 댓글을 남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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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0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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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
지금쯤 결혼햇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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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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