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전에
최근 불거진 문제로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매냐분들
저 역시 너무 아파서 위염이 생길 지경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이대로 넘길수 없다고 생각 했기에 하나 하나 차근차근
그들에 대한 자료와 정보를 모아보았습니다 .
근 한달간 밤을 새면서 온갖 인터넷을 뒤지고 수많은 리플속 매냐들에게
질문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추적해 보았습니다 ..
그와중에 알아낸 그들의 명단과 정보 그리고 악행을 기록했습니다.
저의 귀찮을 정도의 물음과 추적에 수많은 정보와 제보를 기꺼이 허락해주신
매니아들의 마음과 태지를 향한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역시 우리는 자랑스런 태지매냐입니다
저의 이런 의도는 처음에 너무나 사랑하고 존경하는 서태지라는 한사람 때문이었고
그 후엔 함께 해왔던 매냐들의 떠남에 마음 아파서였습니다.
그러다 이 과정속에서 힘들어 하던 수많은 매냐분의 눈물을 보았고
이대로 마음에 상처만 남긴 채, 그만둘수는 없었기에 한껏 몸을 웅크리며 준비를 햇습니다.
처음엔 그렇게 그들을 미워하면서 시작했던 작업이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들의 아픔도 눈으로 보여졌기에 마음아팠습니다.
다들 겉으로 멀쩡히 사회생활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일그러진 욕망과 집착의 끈을 놓을수 없어 힘들어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였고 기꺼이 그들을 위해서라도 이제 그만~!이라는 따끔한
충고가 필요하다는걸 알았습니다…그들 스스로 더 망가지기 전에 말입니다.>
**그래서 온갖 파들의 명단과 악행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우선 오늘은 그들의 악행과 각 파들만 공개합니다.
제가 수집한 정보는 이 리스트 그 훨씬 이상이며…
또한 제가 그들을 스토킹할 필요조차 없이 너무나 쉽게 얻을수 있는 정보였습니다 ..
조금만 인터넷을 뒤져도 알수 있었습니다.
만일 이 글을 올린후에도 또다시 스스로의 행동을 제어하지 못하고
또다른 악행이 행해질땐 그들의 초상권을 존중해주지 않겠습니다.
사진과 이름 아뒤를 올리고 제스스로도 처벌을 받겠습니다..
그들의 사랑 방식이 스토킹과 깨끗해서 더럽히고 싶었다는 헛소문 유포라면
그들에게서 태지오빠를 최대한 막아내는 방법 또한 제가 선택한 사랑의 방식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이란 이름으로 모든걸 합리화 시키지 마십시오.
**처음엔 단순히 헛소문 유포하는 무리들만 잡아내고 싶었습니다
그 근원지를 찾아야만 다시는 떠돌지않을 망령이기에 끝까지 추적했습니다.
하지만 그 근원지는 대개 몇 개로 나눠졌고 (와쥐쪽 연습생, 직원, 주노백댄서,
자신이 서태지랑 친하다는 가짜연대생이자 의사딸이었습니다.)
동시에 놀라운점은 <<<스토킹무리와 헛소문이 절대 따로 떨어진 별개의 일이
아니란 것..그들은 교집합 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스토킹하면 할수록 자신의 정보력과 경쟁심리, 특별해지고 싶다는 심리,
그리고 서태지를 자기뜻대로 조종하고 싶다는 심리들의 결합속에 헛소문이
수없이 제조되고 살이 붙어 유포되었습니다
(가장 열혈적이었고 가장 오랜 신실한 팬들입에서 이런 소문들이 나왔다는게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 계속되는 스토커 와 헛소문 유포..에 대한 이야기 ..
이렇게 몇몇만 잡아서는 절대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들보다 더한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다는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그들의 혐의가 가볍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다음은 (태극지존카페서 떨어져 나온 엽기파, 염색파 ,노란장미파, 꽃순이파,
빽빽이파, 골드파, 조똥파, 애기파 등등의 무수한 무리들)의 제가 모은 자료
일부분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이건 일부일 뿐입니다.
1. A 파
6명의 사진 .. 이름 .. 연락처 ..확보
(자매분 두분이 함께 활동중이고 일본에 있는동안 3번 다녀온거 확인.
2003년 6월 28일에 갔다가 30일날입국.
이번에도 같은 비행기 타구 같이 입국한거 확인했습니다..)
ETP 끝나구 출국할때 측근에게 정보 빼내서 먼저 비행기 타고 기다리시다
일본까지 같은비행기타고 출국 ..
비행기 안에서 머리를 이렇게 저렇게 했다며 주변에 버젓히 자랑하고 다녔죠.
공항에 계신 매냐분도 그때 몇시 비행기인줄 몰랐는데 당신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
(대체........그 측근이 누구신가요?)
6집때 김 ** 씨와의 일로 유명하셨던 분들 ..
앵콜때 너와함께한 시간속에서 부를때 <울어봐 울어봐>
스튜 2000때 아파서 링겔 맞았단 소리 듣구 <아픈거 구라면 죽여버릴거야..>라고 큰소리 치고
인터넷생방때 아셈타워 입구에서 볼 잡고 새빨게 질때까지 놓지않으며
허리 휘어 감고 엘리베이터까지 가는등
서태지를 <자신들의 장난감>취급하는 행동..
공연장에서 물 튄다고 19살 어린 매냐에게 육두문자 한도 없이 날리고,
콘서트때 캠코더와 옷을 훔쳐 가기도 하셨죠.
코디분이 그때 옷 고생해서 구했으며 나중에 캠코더는 돌아오구 옷은 못찾았죠 ??
사서함에서까지 캠코더 돌려달라구 .. 그랬었는데 ..양심에 찔리긴 하시던가요?
2. B 파
다른 사람들도 다 볼수 있는 디얼티 제목을 그런식으로 쓰고
집이고 연습실이며 찾아가서 몇날며칠을 지키고 있으며
방송국스탭조차 접근하기 힘들었던 교감 리허설도 다 보고
6집때 합정에서 지하 연습실까지 들어가 매냐분들 팬레터들 다 들고나와 그거 보면서
히히덕 거리고 연습실 정도 찾아가는건 스토커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 ..
그당시 연습실 앞에서 고성방가, 노상방뇨, 매니저 붙잡고 늘어지기 등등으로..
그때 직접 그 건물주인 할머니께 사과상자 보내고 사과하신적이 있습니다.
사서함에도 나왔습니다 그래도 연습실정도는 괜찮나요 .. ??
역시 닷컴 아이디, 이름, 연락처, 사진 있습니다.
지난일 가지고 더이상 뭐라 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의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또다시 거론될시엔 이정도로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디얼티도 앞으론 자제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이번일로 매냐분들이 디얼티 제목도 유심히 보실테니 신경 좀 써주시지요.
3. C 파
자신도 들은 소문을 와쥐연습생, 직원, 주노오빠 백댄서 등등 각종 측근한테 들었다며
확실하다.. 이런식으로 소문을 부풀려서 의도를 알수 없는 그 쌩뚱맞은 심뽀로
유포하고 자신이 대단한 사람인양 으시대며 슬레머 비리에 온갖 빽을 동원해 공연보고
자료와 정보를 매냐에게 돈받고 거래 하시는 분들 ..
자신이 맴버들과 소개팅을 했다고 말하시는 분
어떤 의도를 갖고 언더밴드나 괴수밴드에게 접근하고자 하는 분
공연장에서 툭하면 매냐와 오빠한데 육두문자 날리고
연습실앞에선 오빠나올때 착한척 울고 정말 이중인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매냐들은 모두 착하고 상냥하다 라는 저의 편견 없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앞으로 또 이런식의 일이 발생한다면 이분들 역시 이번에 했던 정도로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뉘우치시길 바라며 다음부턴 자제 부탁드립니다.
4. D 파
이번엔 한번도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3명으로 구성되었고 한명은 지금 현재 유학 중이더군요.
금융기관을 이용해 부모님의 주민번호 따서 부모님댁까지 알아내고
오빠 하야트 호텔에 계실때 옆방에 방잡고 기다리다가 친분 있는 티알아이를 통해서
그방에 들어가 티알아이 비상 연락망 가지고 나오신 분들
그런뒤에 멤버들 전화 번호 알아냈다고 자랑하셨던 분들 ..
티알아이 통해서 정보 빼내다 결국 그 티알아이 짤리게 하셨죠.
역시 사진이나 실명, 연락처 증거 자료 있습니다..
앞으로는 저런 어처구니 없는 범법 행위를 아무 거리낌 없이 하지는 않을꺼라 믿습니다.
그 믿음이 깨질시엔 그땐 어떻게든 방법을 취하겠습니다.
엄연한 범법 행위 입니다. 하지 말아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오빠의 가족>>> 까지 스토킹하는건 정말이지 참기힘듭니다.
제발 .. 지켜 드립시다 .. 부탁드립니다.
5.. E 파
진정한 실세이신 당신들..
당신들은 온라인 활동을 하지않지만 당신들이 돈으로 산 정보원들은
닷컴에서 활동중이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두명은 오빠때문에 일본유학을 떠났었고, 오빠 집 근처에 집을 얻었으며
오빠 집 전화번호도 알고있고, 나머지분들도 틈틈히 일본을 들락날락 하셨지요.
그리고 유학간분들이 오빠집 근처에 집 얻기 힘들었을때는 정보원들에게 돈을 주어
일본으로 보내 정보를 캐게했고, 매번 입,출국때 같은 비행기 타고 다니셨더군요.
일본에서 오빠가 다녀간 식당에 있다가 오빠일행이 일어나면 오빠음식이 담긴 그 식기를
돈주고 사셨고, 그곳에서 오빠 집 들어갈려다 실패한적 두번있었더군요.
이번 7집때도 집, 연습실, 오빠 움직이는 루트 거의 꿰시고 있다면서요.
당신들에게는 고운말로 부탁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증거 몇개 있습니다. 제대로 걸리기만 하세요.
6. F 파
육두문자 잘 하기로 소문난 당신들. 매냐는 물론 오빠에게도 쌍욕하고
더러운짓 많이 하고 (여성임을 이용해 성적인 접근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은)
오빠 일본스탭에게 접근했지만 불발로 끝났었다면서요.
그래도 그 스탭에게서 오빠의 친필이 담긴 종이를 돈주고 사셨다구요.
당신들에게도 고운말 안나갑니다.
제 능력이 거기까지 못미쳐 어쩌지 못하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당신들도 제대로 걸리기만 하세요.
7. ##커뮤니티 방
열성적이고 나이대가 높은 팬사이트 내 같은 커뮤니티 회원들이 스토킹과 헛소문 유포를
일삼고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른채 방치하고 오히려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뒤로 그것을 부추기는 분들
소속 회원의 아이디가 공개적으로 오르내리는 이시점에서도 침묵으로 일관 하시는 분들
부탁드립니다. 제발 소속회원.. 아니 아는 동생이 잘못된 방법으로 사랑하시구 있다는걸
아신다면 옆에서 붙잡아주세요. 주위사람들의 방관이 그들의 그런 행동을 더 부추길수도 있습니다.
8. 기타
그외에 아직도 드러나지 않게 스토킹을 즐기고 계신분들
오빠의 정보를 돈을주고 거래하며 스토킹을 하시는 분들
온라인 활동을 안하셔서 아이디나 사진은 없지만 얼굴 정도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그런일을 하신다면 그땐 제가 당신들을 스토킹해서 증거자료 찾겠습니다.
그만 두십시요. 협박이라면 협박입니다. 그만해 주세요 ..
***매냐님들께 하고싶은말 ..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앞으로 어떠한 일이 발생 했을시엔
이렇게 또 다 지나고 난 뒤에서 이럴게 아니라 그자리에서 당당히 말합시다.
그.러.지.마.세.요
헛소문을 측근한테 들었다며 유포하는 사람을 발견할시엔
끝까지 추긍하여 정신 개조를 시켜 줍시다.
스토킹을 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바짓가랑이 라도 잡고 늘어집시다.
부탁입니다. 그러지 말아주세요. 앞에서 말해줍시다.
저 사람들이 다수를 이용해 몇사람 잡는다는 말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껴 보이는 이 상황 다시는 만들지 맙시다,
*** 측근분들께 당부 드리구 싶은말
오빠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더이상 오빠가 아무도 믿지 않기에 배신당한적이 없다
라는 말 안하게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무릎꿇고 부탁드릴께요.
**지금 까지 닷컴에서 거론되셔서 해명하셨던 분들
내가 오빠한테 사과를 하면 했지 왜 우리한테 하냐구요??
오빠두 가만히 있는데 왜 우리가 난리냐구요 ??
지금 여기 당신들 때문에 가슴에 피멍든 사람들 보이지 않으십니까??
그사람들한테는 미안한 마음이 하나도 안드시는건가요??
좋습니다..
더이상의 해명, 사과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
다만 앞으로는 더이상 그러시지 않길 부탁드립니다 .
만일 다시 문제가 될 행동을 하실시 그때도 아는 매냐들에게 전화 해가며 독촉하고 ..
< 닷컴에 글하나 써달라고 그렇게 또 물타기> 를 하며 잘못을 덮으려고만 하신다면
증거자료와 함께 사진과 명단 공개 하겠습니다.
초상권 침해라고 신고하셔도 괜찮습니다 .
지워지면 올리고 또 올리고 그리고 벌 받겠습니다.
오빠의 아무런 행동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할수 있는일은 그것밖에 없기에 그렇게 할것입니다.
스토킹과 헛소문 유포 같은 행동이 당신들의 사랑방법이라면 이건 저의 사랑 방법입니다 ..
오빠에게 않좋은일은 어떻게 해서든 막아주고픈 이것은 나의 사랑 방법입니다 ..
***정리하며
사실 스토커들은 우리가 어찌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
그래서 그부분은 건드리고 싶지 않았지만 스토커들과 헛소문 유포하는 사람들이 교집합
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 그부분까지 언급하였습니다 .
그리고 실제로 그분들 홈피를 가보니 오빠를 죽이고 싶다는둥 ..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것두 알게 되었습니다 ..
한번 시작된 집착. 끊기 힘들겠지만 ..결국 어느 누구한테도 득이 되지 않는 일입니다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한 다음에 오빠를 사랑하였으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다른
누군가도 사랑할수 없습니다 ..실제 그분들에 대해 알고나서 처음엔 참기 힘든 분노와
증오를 느꼈지만 점점 생각할수록 .. 안타깝습니다 ..
당신들이 그럴수록 오빠는 한도없이 멀어져만 갈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일을 계기로
스토커들을 뿌리 뽑을수는 없겠지만 <<<자제시킴과 동시에 헛소문 유포>>> 만큼은
꼭 다 잡아 낼수 있었으면 합니다 ..
자신도 어디서 들은 이야기를 측근한테 들었다 는 식으로 이야기를 부풀려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전하는것은 엄연한 헛소문 유.포. 입니다.
당신이 헛소문을 제.조. 하지는 않았지만 유.포.는 하였다면 당신은 그 순간 부터 합정파 입니다 .
매냐 라면 오빠의 근거없는 소문을 막고 해명하지는 못할망정 더더욱 알리지 못해 성화가
나 있다면 당신은 합정파 입니다. 나 하나의 재미를 위한 입방정이 오빠에게 치명적이 될수도 있습니다 ..
한사람 한사람 모두 조심 합시다 ..
그동안 제보(?)와 스스로 증언 및 도움을 주시겠다고 해주신 매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
저 하나만으로는 이것을 감당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
그리고 저 하나로는 해결할수 없는일입니다. 매냐님들.
우리 함께 차근차근 해나갑시다.
어느날엔 스토킹을 왜해 ?? 그런거 할필요가 뭐있는데 ??
헛소문을 듣으면 그사람을 오히려 이상하게 보게 되는 ..사고방식을
우리모두가 가지게 될 날이 오길 .. 그날엔 오빠의 자유가 보장되는 날이라 ..
기대해 봅니다 ..
우리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스스로 한사람 한사람 노력할때 그러다 보면 ..
언젠간 되지 않을까요 ..??허망한 기대일지 몰라도 저는 기대를 품어 보려 합니다 ..
<<<또한 자랑스런 태지매니아의 이름....어떤가수한테서도 받을수 없었던..
오직 서태지라는 가수에게서만 받을수 있었던 팬에 대한 신뢰와 사랑 에
당당한 사람이 되기위해서라도 우리의 이름을 스스로 더럽히는 행동을
삼가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열성팬과 타인의 정보를 캐는 스토킹은 다릅니다 ..스토킹및 악덕소문
유포무리와 건전하고 열정적으로 한사람에 대한 진실한 애정을 키우는
우리를 동일시 하지 말아주십시오
그렇게 자신을 합리화 시키지 말길 바랍니다
이 과정에서 너무나 추악한 행태를 많이 봤지만 글로써 다할수 없었습니다 .
하지만 전 여전히 우리 팬을 믿고 지지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우리는 여전히 서태지의 열성팬으로 남을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그들 홈피에서 찾은 일본까지 쫓아가 오빠가 계시던 동네의 편의점을 찍은 스토킹했다는 증거자료로 입니다 .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건 일부분일 뿐입니다.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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