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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395 date : 2009-01-25 21:55:09 ip : 211.236.13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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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
김군 |
| SUBJECT : |
안부 |
| HOME :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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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셨는지요? 김군입니다.
한국시간으로 내일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입니다.
이번 [설]은 미국에 계신 분들이나 한국에 있는 저로써도 무척이나 힘든 [설]이 될것 같군요.
그러나 새로운 시대가 미국에서도 열린 만큼 희망을 가지고 모두들 열심히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한국은 최악의 경쟁상황을 대변하듯이 매일매일 뉴스 매체에서 실업난, 구직난 등 듣기 힘든 소리들만 떠들고 있어 무척이나 춥고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절망의 얼굴뒤엔 희망의 얼굴이 비추고 있듯이 모두들 지금 상황을 기회로 삼고 열심히 뛰려 하고 있습니다.
너무 우울한 이야기만 했군요..
기축년 2009년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터지시질 바랍니다.
(호상/선배/정현이형/노주현 사님/윤상훈 박사님/은수 ... 김동주 교수님 실험실 식구들)->대박터지세요 꼭이요~~
[ 吐故納新 (토고납신) : 낡은 것을 토해내고 새것을 받아 들여라 ]라는 말처럼 올해 낡은것은 모두 버리고 새로운것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상 한국에서 김군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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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훈 | 잘 있는지 몰겄다..졸업은 어떻게 되가는지..함 얼굴 봐야되는데, 언제나 볼까..볼때까지 건강하게 지내고..그럼 또 연락하자. |
02/11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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