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티스 유학생보험 담당자 표희상입니다.
유학생 여러분의 유학생활에 언제나 행운만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차티스의 유학생 보험이 여러분의
유학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미국, 캐나다, 유럽, 호주, 뉴질랜드의 각급 학교에서는 대부분 유학생들에게 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경우에는 의료수가가 세계최고입니다.
만약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 유학 생활 중 간단한 맹장수술을 받게 된다면 4만불(한화 약 4800만원) 이상을 지불해야 하는 끔찍한 상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유학생활에 있어서 보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의무입니다.
물론 학교에서 권하고 있는 보험으로도 진행이 가능하지만 해외의료실비에서 자기부담금이 없고 상대적으로 보험료도 저렴하면서 미국 전역에서 동일하게 보상 받는 차티스의 유학생 보험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입니다.
차티스 유학생 보험은 전세계 130개국 어디서나 보장되며, 미국학교보험이 우리나라 의료보험과 같이 치료비의 20~4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것과 달리 담보되는 부분에서의 상해치료비, 질병치료비를 가입한도 내에서 100% 보상해 드립니다.
또한 차티스는 미국 전역 85%의 병원과 UHC(United Health Care)를 통해 제휴를 맺고 있어 미국 내 대부분의 병원을 지불보증을 받으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차티스의 유학생 보험이 보람되고 알찬 유학생활을 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고, 경제적인 부담도 덜어 드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언제든지 성심 성의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 120-23 부영빌딩 9층 차티스 센트럴지점
유학생보험 담당 표희상
Tel. 02-2011-4638
C.P. 010-9242-9884
E-mail :phs98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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