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hit : 477 date : 2011-02-07 23:50:29 ip : 24.181.95.53 |
|
|
| NAME : |
김미주 |
| SUBJECT : |
좋은 엄마가 되려면 |
| HOME : |
없음 |
|
|
좋은 엄마가 되려면
나에게는 12살과 19살의 두 아들이 있다. 나는 그들을 통해서 내가 얼마나 그들에게 좋은 엄마였는지 아니면 나쁜 영향을 미친 엄마였는 지를 볼 수 있다.
지금까지 나의 경험을 통해서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요악한다면 일곱가지를 요약할 수 있다. 만약 우리 아이들이 다시 3살로 돌아간다면 나는 이 일곱가지를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로서 해 줄 수있는 최고의 가치를 다시 만들어 주고 싶다.
첫째, 청년기 때까지 우리 아이들을 도시가 아닌 시골에서 자연과 동식물이 있는 곳에서 마음껏 그것들을 만지며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 자연이 주는 교육은 위대하다.
둘째, 아이들에게 건강한 자연 음식 식탁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한 아이들로 여러가지 질병으로부터 생명을 지켜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 셋째, 부모된 아빠와 엄마가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면서 좋은 관계를 맺음으로 아이들의 감성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엄마가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한 가지 조건이 있는데 반드시 감성이 풍부한 결혼 상대를 만나는 일이 중요하다. 감성이 메마른 사람은 상대방의 웃음과 행복을 빼앗아 간다. 넷째, 아이들을 부지런하고 강하게 키워 스스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독립성을 키워주고 싶다.
그것이 곧 그들의 큰 자산이 될 수 있도록 훈련하겠다. 다섯번째, 아이들과 최소한 하루에 눈을 30초씩 마주치고, 자주 대화 나누는 가족의 시간을 따로 정해 놓을 것이다.
여섯번째, 서로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나누고 서로의 고민과 기쁨을 함께 들어주고, 서로를 축복해 주는 가족이 되고 싶다.
일곱번째, 하루 일과를 마치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무사히 하루를 보내게 된 것을 신께 감사하고, 하루를 반성하면서 혹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면 그날 그날 그 상처를 치유하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도와주는 법을 가르켜 주고 싶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자녀들의 최초의 교사들이다. 그러므로 부모는 그들의 자녀들이 행복하게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도록 그들의 의지와 충동을 현명하게 훈련하고, 지도하여 마음 속에 나쁜 가라지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부모로서의 도리를 할 의무가 있다.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은 하늘의 지혜와 도움을 구해야 된다. 부모들은 믿음과 행함을 결합시켜 그들의 모범을 자녀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그럴 때 우리 자녀들도 좋은 엄마와 아빠가 될 수 있다.
2011년 2월 4일 갓 스물 살이 된 철 없는 아들을 생각하며 엄마로서 아들에게 이렇게 다하지 못했던 지난 날에 대한 미안함을 생각하면서 아직도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20년 동안 자식을 먼저 키운 자 로서 이 일곱가지의 조언을 이렇게 글로 남겨놓니다.
김미주. |
|
|
|
|
| 어번인 | 글올린분에게 감사합니다 저도엄마로 동감합니다 |
02/08 02:41 |
x |
|
|
| 어번인 | 글올린분에게 감사합니다 저도엄마로 동감합니다 |
02/08 02:41 |
x |
|
|
| 어번엄마 | 사춘기 들어선 아들땜에 요즘 힘든 엄마입니다. 알면서 실천이 참 힘든 내용들, 다시한번 되새기며 좋은 부모되도록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
02/09 23:23 |
x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