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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405 date : 2011-04-30 00:52:41 ip : 75.143.126.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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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어번에 온지 2년 정도 되는 아기엄마예요..
우리아들은 이제 3살이 되는데 활동적이고 적극적이어서 친구들과 함께 노는걸 너무 좋아해요.
혹시 우리아들과 비슷한 성향이 있는 아이가 있으신 엄마들 우리 친구해요..
저희집은 Publix 있는 곳이구요. 주택이고 남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난감도 많이(?) 있어요..
이 메일로 연락 주시고요. 언제든 놀러오세요 환영해요..
E-mail; cheerful7915@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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