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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341 date : 2011-04-30 08:48:33 ip : 68.186.192.129
NAME :    김미주
SUBJECT :    성경에서 본 미래의 경제
HOME :    없음

성경에서 본 미래의 경제

  어떤 사람들은 "먹고 살기도 바쁜데 왜 세계 경제문제까지 우리가 관심을 갖어야 하는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업과 직장을 통해 달러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세계 경제에 대해서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갖어야 한다. 왜냐하면 세계는 글로벌 경제로 연결되어 있어 지금 아무리 목에 힘을 주고 잘 사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무너지는 경제 앞에서 견뎌낼 사람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세상 끝에 있을 재앙 중에 
가장 큰 재앙이 바로 경제재앙이기 때문이며 이것은 곧 세계 경제가 몰락할 것을 성경이 예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 마지막 예언은 글로벌 경제에 관한 것이다(계18장). 

지금 우리는 그 예언이 우리 눈 앞에서 성취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세상은 여러가지 재난과 위기가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그리스도인들은 그러한 위기와 재난을 성경의 예언을 
통해서 바라보고 그 위기를 대처할 지혜를 구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예언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고 질문한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두 가지 목적이 있는데 하나는 사탄의 정체를 
폭로하고, 멸망 당할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두번 째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기 위함이다. 

그런데 사단은 사람들이 예언을 싫어하도록 만들었다. 수 많은 예언자들이 그들의 잘못된 예언으로 많은 
부작용을 만들어 예언이라는 말만 해도 반감과 거부감을 갖게 만들었다. 또 사단이 크게 속이고 있는 것 가운데 
한 가지가 예언이 봉해졌다고 믿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사야 29장 9절과 12절에는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면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이렇게 핑게할 것 까지도 
예언하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 예언서를 읽지 않을 것을 아시고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라고 삼중 복을 약속하셨다(계 1:3). 
이 세상은 사람들이 패닉상태가 될 것을 우려하고, 또 경제적인 손실로 인해 국가의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정확한 보도를 하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있다. 그 중에 경제문제도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성경은 
경제적인 파탄과 어려움이 마지막 말세의 큰 징조라고 정확한 보도를 하고 있다. 

성경에 있는 모든 예언은 이미 성취되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싯점에서 예수님께서 오시는 그날까지 
두 가지 예언밖에 남지 않았다. 이 세상에는 항상 난리가 있었다. 전쟁도 있었다. 재난도 있었다. 
경제위기도 있었다. 그러나 그 때는 끝은 아니었다. 세상 끝에 있을 징조는 어떤 것이든지 처음에는 적다가 
그것이 점점 더 커지면서 그 주기가 점점 짧아진다. 그리고 세계는 언제나 단일화 정부가 만들어 진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때는 깨어서 일어날 때이다. 계시록 18장에는 단일화 정부가 만들어 낸 바벨론의 
경제가 무너지는 모습을 묘사해 주고 있다. 바벨론을 지키고 있는 세 가지 세력이 있는데 하나는 교회이다. 

두 번째는 정치와 국가이고, 세 번째가 경제이다. 계시록 18장에는 이 세가지가 무너지는 모습을 이야기 하면서 
경제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교회는 마귀의 거처가 되어 온갖 더럽고 가증한 영과 부정한 새들이 모인 장소가 
되었고, 정치와 국가는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모든 민족들과 백성들이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해있다고 설명한다(계 17:2). 국가가 타락한 교회와 손을 잡는 것을 성경은 음행이라 표현하고 있다. 
또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기 때문이다. 상고는 오늘날 장사하는 사람, 비지니스맨, 
기업인들과 재벌들과 경영인들이다. 그들은 치부하여 재산을 쌓는다. 그래서 부자는 지나치게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는 엄청나게 가난해지면서 이 둘 사이에 큰 갈등이 생기고, 끝내는 상고들을 지지하는 세력들까지도 
없어진다. 

야고보 5장 1절과 13절은 마지막 시대에 사람들이 부를 축적하였다고 설명한다. 그런데 그 재물은 썩고, 
옷은 좀억고, 금과은은 부식되어 녹이 쓸게 된다. 요즘에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사람들이 금과은과 귀금속을 
사재기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 금값이 계속 뛰고 있다. 금과 은이 녹슬고 그들의 부가 썩는다고 
한 것은 그 가치가 쓰레기처럼 땅에 떨어질 것이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근로자들이 그들이 일하는 품삯을 
받지 못해 울부짖는 소리가 하나님의 귀에까지 들리게 된다. 

계시록 18장은 바벨론 상품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데 현재 사람들이 사재기를 좋아하는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다."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요, 고운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온갖 상아 그릇이요, 매우 값진 나무와 놋과 쇠와 대리석으로 만든 온갖 그릇이요, 계피와 향료와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기름과 고운 가루와 밀이요 소와 양과 말과 수레(자동차)와 노예들과 사람들의 혼이라." 
이것을 현대어로 풀어보면 놀랍게도 모든 보석업계와 패션업계, 의류업계, 상식업계 식기류, 철강업계, 
건축자재와 향수업계, 화장품업계와 주류업계, 식용업계, 식품업계, 육류업계, 자동차업계, 의료업계까지 
다 포함되어 있다. 

이런 상품들이 주식과 펀드로 거래되고 있고, 세계 상품은 증권 상품들과 다 연결되어 있다. 
세계 경제는 미국 증권시장과 금리, 기름 값의 영향을 받고 있다. 금융시장의 문이 개방되어 사람들은 
투자를 통해서 자산을 구축하고 계속 투자를 부추기고 있다. 세계의 돈 줄이 높은 이자율을 찾아 몰려들고, 
해외에서 돈이 유입되면 그 나라의 주가와 부동산 가격은 저절로 상승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 거품경제가 
형성되고, 금융시장은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불안해진 은행은 손을 벌리게 되고, 다른 금융기관에서는 
돈을 빌려 주기를 거부하게 된다. 

단기 외채를 상환할 수 없게 되면 결과적으로 국가파산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국제통화기관에서는 
대외부채와 단기부채가 그 나라 외환보유고의 GDP 수준보다 배가 달하면 신용평가 기관을 통해서 
그 나라의 신용을 떨어뜨려 경고를 주게 된다. 미국의 경제가 빚으로 인해서 파탄되고 구제금융 통제 
안에 들어 갔다는 것은 미국보다 더 큰 세력인 IBRD와 IMF 국제통화기관이 미국 경제를 조정하고 있다는 
말과 같다. 달러의 힘을 갖고 있는 미국이 과연 이대로 무너질 것인가. 문제는 경제가 위기 파탄에 이르게 될 때 
미국은 그것을 빌미로 해서 전 세계에 미국이 나갈 단계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 다음 시간에 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배후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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