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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208 date : 2006-01-29 15: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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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조아님의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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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마지막 고대의 힘' -001 '붉은머리 소년 아돌'
하아.. 하아...
저-기서 달려오는 붉은머리.. 소년 그는 한 아이를 업고 계속 달려와 방원에 도착했다.
"하아.. 아까.. 그건.. 뭐였지..?"
그소년은.. 그 아이를 내려주고 뭐라뭐라고 중얼중얼 거리다 쓰러저버렸다..
그는 얼마 안돼 쫒겨났다.
그리고.. 나갈떄.. '마을의 석판'을 읽고나서.. 놀람을.. 감출수가 없었다.
그 석판에는...
'이 마을에는... 붉은머리의 소년이 나타나면.. 큰 제앙이 닥칠것이고.. 이마을은.. 서서히.. 사라저 갈것이다..'
그리고.. 2일후. 그마을에는 제앙이 닥처왔다...
콰르르릉!!!!
번개와비가 아주 심하게 내리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몆몆씩 계속.. 죽기.. 시작했다..
"으아아아!!! ... 사..살려줘!!!"
그 마을사람들은.. 계속 비명을.. 지르며.. 죽어갔다..
그리고 그 소식을 들은.. 붉은머리 소년은..
더욱더.. 놀라저갔다....
"허-억.. 어..쪠..서..? 그..런.. 것이.. 맞아떨어지 다니..!!!"
그리고는 집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그는 제빨리 '무기점'으로 달려갔다.
탁탁탁탁..
"아..아저씨!!!! 허-억..허-억.. 여..여기서.. 가장 좋은.. 무기.. 1개만요.."
그리고는 그는 제빨리 돈을내고 '방어구점'으로 달려갔다.
타-탁! 타-탁!
"허억.. 허-억.. 여..여..기.. 방어구 좀요!! 좋은걸루요!!"
그리고 아까와 똑같이 돈을 제빨리 내고 갑옷과 방패를 제빨리 끼고 검도 장착한 뒤...
제빨리 -메르시오-란 마을으로 달려갔다.
"허-억.. 으..윽.. 도..기.."
그리고는 자신의 동료.. 도기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여기서 도기는 이스7에서 나옵니당~~)
"왜 그래?? 아돌..."
그의 이름은.. 아돌인듯.. 했다...
"아.. 내가.. 얼마전에.. 그 '죽음의 제앙이 내린 마을'에 갔어.."
그 말을 들은 아돌이라는 동료 도기는 뜻밖의 말이라서 놀라있었다.
"뭐!!! 너..그 석판을 못본거야?? 그.. 일은.. 옛날에 11번이나 돼있었다구!!!! 너.. 진짜..
몰랐던거야.? 허-억.. 벌써 12번이나.. 제앙이 내렸군.. 뭐.. 살아남은 사람들이 .. 다시
집을 짓겠지만........"
그러더니 도기는 집으로 돌아가버렸다.
"아........ .. 어쩌지.. 아.. 같이 가자구 그러려고 했는데.."
아돌이란 소년은.. 다시 도기라는 이를 쫒아가기 시작했다..
샤샤샥!!
"야!! 왜 쫒아와???"
도기라는 소년은 투덜 거리며 아돌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아까 하고 싶었던 말을 말해주었다.
"음.. 그래.. 할수없지.."
그리고는 다시 그 마을로 가게돼었다.
타탁..
하지만.. 그때는 '마물 무리'가 마을 사람들을 공격하고 난 뒤였다.
그리고.. 도기라는 자와 아돌이나는 소년을 바라보았다,
"키기긱!!!"
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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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방의 케인다크 란은 레아님이 내주신 제 전용 소설방이라서 말이죠.
딴님들에게는 몰라도 저는 모처럼 받은 개인방인지라 혼자쓰고 싶군요.'ㅂ'
정말로 소설 연제하고 싶으시다면 레아님께 부탁하셔서 새 개인방을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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