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최신작 「이스·오리진」
2006연 12월 21일 발매 결정!
지금까지, HOT INFORMATION로“이스 최신작”으로 불리고 있던 개발중
게임의 정식 타이틀이「이스·오리진」으로 확정 되었습니다
게다가 로고 이미지와 발매일이 발표되었던
발매 고지 페이지 공개중!!
2006연 12월 21일에 발매되기로 결정한 팔콤 다음 번작 「이스·오리진」.
타이틀의 발표와 함께, 「발매 고지 페이지」가 오픈했습니다.
로고 이미지와 배경으로부터 「이스·오리진」의 이야기를 상상해 보자!
공식 페이지는 근일 공개!
「이스·오리진」의 공식 페이지는 근일 공개를 향해서,
현재 작성중.스토리나 캐릭터, 시스템 등, 게임의 자세한 것은
공식 페이지 오픈을 기다려 주세요!~
무대는 700년전의 고대 이스 왕국
무대는 700년전, 고대 이스 왕국말기.
돌연히 다수의 마물이 발생하여, 그 침공의 위협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여신과 6신관은 흑진주의 힘을 사용하여 사루몬 신전을 천공으로 부상(浮上)시킨다. 하지만 마물들이 칠흑의 거대한 [탑]을 건조하고, 날개가 있는 마물이 연이어서 천공으로 날아들어, 다시금 파멸의 위기가 찾아오려고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쌍둥이 여신-- 레아와 피나가 모습을 감춘다.
남겨진 사람들이 절망하고 있던 중, 6신관은 한가지의 결단을 내렸다. 사라진 여신들을 찾기위해, 마도사나 신전기사로 부터 정예멤버를 꼽아, 어둠에 갇혀버린 지상에 보낸 것이다.
멸망해가는 이상향, 사라진 두명의 여신, 모든 희망이 사라져갈 때 우뚝 선 마의[탑]에 용자들은 도전한다.
지금, 전설이 새로운 모험이 되어 부활한다!
여- 낙제생 견습기사 / 유니카=토바
남- 천재마도사 / 유고=팩트
2명의 새로운 주인공!
이번의 [이스]의 주인공은 시리즈의 익숙한 [붉은머리 검사] 아돌이 아니다. 견습기사[유니카]와, 천재마도사[유고]라는 두명의 주인공이 등장!
각기다른 스토리 전개
유니카와 유고에게는, 각기 다른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둘은 [실종된 여신의 탐색]이라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다른 시점, 다른 전개로 스토리가 진행 됩니다.
유니카=토바
주인공의 한명
신관 토바의 일족으로 태어난 천진난만한 소녀.
신관의 일족으로 태어났으면서도 마법을 쓸 수 없는 낙제생이지만, 무리하게 신전기사를 지원하여, 여신의 수색대에도 멋대로 참가했다.
유니카의 무기는 [도끼]. 기본은 도끼를 사용한 근접전이지만, 게임을 진행하게 되면 원거리 공격이나 범위공격을 사용하게 되는 것 같다...?
유고=팩트
또 한명의 주인공.
6신관의 한사람인, 카인=팩트의 아들로 차기계승자.
젊은 나이에도 강대한 마력을 소유하고 있는 천재마도사로, [팩트의 눈] 이라고 불리우는 강력한 마법도구를 사용한다.
유고는 기본공격이 마력을 사용한 원거리 공격이기에, 초심자에게 권하고 싶은 캐릭터.
출처: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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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콤 11월 카렌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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