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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332 date : 2007-01-02 20: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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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sky9087 |
| subject |
이스 오리진.. |
| home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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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돈을내고 어둠의 루트를 통해서
시작을 하고 있다죠....
이스 오리진의 배경은
아돌이 에스테리아에 오기 700년전...
이스가 공중으로 떠오를때 시점이라죠..
하다보면 예전생각 많이나요..
너무 쉬워진 중간보스 박쥐나..
조금 어려워진 베라간더..
너무 쉽게 잡았던 애벌레나..
무진장 짜증나게구는 게랄디..
새로운 모습의 사마귀랑
예전보다 쉽고 귀찮은 도깨비..
석화마법을 좋아하는 다레스...
게임 메뉴얼은 페르가나랑 비슷하면서
마법은 캐릭터별로 이펙트가 틀리더군요..
날개달린 피나와 레아..
(이미지가 너무 다른....)
도 보실수 있고..
이스1에서 다암의탑 올라갈때 하던것들
13층에서 소리나는거 부시는거나(유고 캐릭터)
라도의탑에서 데빌링 끼고 블루아뮬렛 끼는거랑..
이스2이터널에서 나왔던
석화마법을 푸는 꿈꾸는석상이라던지..
숨겨진 길을 찾을때 쓰는
마스크 오브 아이즈..
예전에 할때 생각들을 너무 많이 나게 하더군요..
유니카 캐릭터랑 유고캐릭터 둘다 엔딩을 보면 토르 캐릭터가 나온다고 하니
더욱 열심히 해야겠어요
마지막에 끝날때 To Be Continued
(컨티뉴 뒤에 스펠링 틀렸을수도...)
뜨는걸로 봐서
다음작품도 기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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