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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150 date : 2005-07-12 02:5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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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밤새서 페르가나 노가다를 뛰다보니.. -_-
(제 성격상 보스한테 지면 컨트롤 문제로 치부하기보단 아 렙이 낮았구나.. 로 인식해버려서 나가서 렙을 더 올리고 온대죠 -_-;;)
드뎌 질려버리고 말았습니다.. 난이도 노말에 제노스 섬 갈차롄데 -_-;;
그래서 손댄게 이스 애니메이션이군요 ;;
알바가기전에 이스1 7편이랑 이스2 4편을 받아놓고 갔는데.. (이스2가 분량이 넘 작군요.. 다가 아닌가 -_-)
지금까지 이스1 다보구 이스2 첫편 보는중입니다..
이스1은... 조금 실망스런정도의 아돌이랑.. 피나.. 레아 등등에다.. 무슨 코메디언같은 도기라니.. ㅎㅎ
그렇게 이스1을 보다 이스2로 넘어가니.. 와.. 장난 아닙니다.. 피나 정말 이쁩니다 +_+
그리고 다암의 탑에서 천공의 이스로 빛타고 천천히 넘어온 아돌이 왜그렇게 크게 다쳤나..
애니를 보시면 확실히 이해가 갑니다 -_-;;
이스2의 오프닝처럼 살짝?.. 절대로 아닙니다 -_-
아돌이 완전 땅을 딩굴딩굴.. 인간 굴착기도 아니고 땅 파면서 구릅니다 -_-
저러고 왔으니 리리아 집에서 며칠동안 누워있죠.. ㅋㅋ
리리아..는.. 이스2 이터널의 오프닝의 리리아가 더 이쁜거 같군요.. ㅎㅎ
그렇지만 피나가 있기에.. 전 계속 보러 갑니다.. ㅎㅎ
오늘도 밤새믄 안대는데.. 줴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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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스문 | 헉! 저두 보고싶네요. 우우 찾아봐야지~ |
07/12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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