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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137 date : 2005-08-06 22:3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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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머리아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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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꽤나 드글댄다. |
| home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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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다녀온 사이에 꽤나 많은 사람들이 생긴..
반갑습니다;
에휴.. 요즘은 비디오, 소설, 테일즈위버!! 하는 재미로 산답니다
흐음 오늘 새벽에 '혈의 누'를 봤습니다,
18세라 그런가 꽤나 잔인하더군요.. 대나무에 꽂혀 죽고, 솥에 갇혀 삶아 죽고,
얼굴에 종이가 붙어 질식해 죽고, 머리통이 깨져 죽고, 사지가 찢겨져 죽고....
새벽에 보길 잘했습니다;; 가족이 봤으면 엄청 뭐라고 했을..
아 그리구요.. 칼랜더 9월달것 보니까 금발에 제복입은 남자가 있던데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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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아 | 영화 재미있었는지~~ 금발 의 캐릭 은 바로 옆에 있는 금발 여자 (에레나) 의 오빠 체스터 입니다~~(세뇌를 당해서 악역 으로 나오지요!~!~꽤 미소년 이더군 요 |
08/06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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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e Rocker | 아 저도 보고 싶은데 18세라 못봅니다. (현 나이 15세.) |
08/23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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