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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6-08-19 20:3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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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남장/유신아 그녀의 유일무이한 삶 #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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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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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유시안이야
#4
'흐음.......내가.....조폭...이라고 말해버리다니..아무래도 약간 흥분했었던 것 같군
소년에게는 자신이 조폭이라고 말했던 신아였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지금은 조폭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그날이후 2년전에 그만둬 버렸으니까.....'
'아!....그러고보니 내가 남장을 생각한지도 어느덧 일주일을 넘기고 있군.
이제 3일만 있으면 세강고등학교에 가야하고...
세상에 두려울게 없다는 나 또한 새삼 두근 거려온다 '
조폭이라는 위험한 직업을 버리고 조폭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인 직업인 해커를 해와서 일까? 신아는 약간의 긴장한 듯 보였다.
. . . [3일뒤 세강고등학교]
햇빛에 비춰서 일까 갈색의 살랑거리는 머리카락. 우유빛피부. 크고 동그란 칠흑[漆黑]같은 눈.
........ 신아......그녀였다.
다만 다른게 있다면 그 길던 머리카락이 짧게 변해버렸다는것. 가슴이 없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자가 되어버렸 단 것.
. . . [2학년 3반]
"야 쟤가 새로 왔다는 전학생이야?"
"그런가 본데? 아주 꽃을 뿌리고 다니는구만"
"그러게..딱 계집애들 좋아하는 스타일이네"
"훗, 우리가 놀려먹기도 좋은 스타일이기도 하고 말야"
.............2학년 3반이자, 하신현의 반...고로 신아가 새로 전학간 반이기도 한 곳. 그렇기에 더 웅성거림을 멈추지 않는다.
하지만 정작 그 전학생인 신아는 묵묵부답이다.
........그리고 천천히 다가간다... 의뢰인의 동생이자 하신현에게.............
"......안녕......난 유시안[가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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