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쇼쇼쇼숑 소설써요ㅇ_ㅇ♪
   로그인
date : 2006-08-19 20:42:59
NAME :    
SUBJECT :    [연재]남장/유신아 그녀의 유일무이한 삶 #08
HOME :    http://

누군가는 깨진다는것.



#8






시안이 도착했을땐 싸움은 꽤 진행된 상태였다.
학주가 옆에서 조잘된이유도 있겠지만

주된 이윤 공고랑싸우는 장소를 찾는데 있었다.








어쨌든,시안은 싸워야만 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지켜야했다.

















공고 수는 아무래도 철저한 준비를 하고 온지라

딱보기에도 시안의 학교와는 차이가 많이 난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씨익-.뭐야 비겁하잖아?...이렇게까지해서라도 우리를 이기고 싶었던건가?"

시안은 비겁한 공고에게 화가났는지 시니컬하게 소리쳤다.

















"죽고싶냐?"

시니컬한 목소리 때문이었을까.
일제히 시안을 쳐다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중 공고대가리는 꽤 심기가 상했는지 건들거렸다.















"풋...네가 공고대가리야?..진짜 못생겼다...?!"

시안은 작전이라도 된다는듯 더 약올렸다.















"곱상하게 생겨서 봐줄려고 했더니!!! 스스로 무덤을 파는군!!!!!"













공고대가리는 생각보다 다혈질이었다.

그리고 그게 의미하는건 시안이든 저 대가리든..........

..........누군가는 깨진다는것.






























"얘들아, 쟤 좀 잡아와라"






....누가 손쓸 시간도 없이 공고는 빠르게 움직여서 시안을 잡고 공고대가리를 향해 데려가고 있었다.

혹시나 했지만 시안은 꼼짝도 못한채 끌려가고만있다.




















이로서 마지막 희망마저 없어진건가

혹시나....아주 혹시나 시안이 초인적인 힘을 발휘 해 그 들을 물리치고 올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순간이었다.
























"아주 입만살았군......아,얼굴도 살았나?..아주 훤하구만 훤해..큭큭"

시안의 턱을 들어올리며 공고대가리가 말했다.








".....맙다."





"뭐?"


























"고맙다고.....너한테까지 가기 귀찮았는데 네 조무래기들이 데려다 줬으니말이다...쿡"

이제까지 비춰진 시안과는 다르게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마치 비장의 무기라도 있다는듯.
name password memo
          

↗ PREV [연재]남장/유신아 그녀의 유일무이한 삶 #09
↘ NEXT [연재]남장/유신아 그녀의 유일무이한 삶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