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쇼쇼쇼숑 소설써요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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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7-07-19 15: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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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글 한토막] - 수정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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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꿔봤을 악몽(nightmare)

그 악몽은 마음을 삼키고 점점 침식해간다.

그리고 악몽의 끝에 다다르면 까맣게 타버린 마음때문에 죽음으로 이어지게된다.

이말인 즉슨, 잠을 자면서 악몽을 꿨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세계에서 악몽을 꿨다고 해서 죽는 사람은 거의 없다.

물론 가끔 악몽의 끝에 다달아 죽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그것은 극히 소수의 사람이다.

또한 이렇게 죽는 사람들이 있어도 보통 인간들은 그 이유를 알지못해 돌연사로 매듭짓기 때문에

악몽이 바로 죽음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어떻게 악몽으로부터 지켜질 수 있는걸까?

사실 악몽의 끝으로 가는 것은 아주 쉬운일인데 말이다. 즉, 죽기쉽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보통 악몽을 꾸는 도중에 벌떡 일어나 깨어진다던지

기억을 못하게 된다던지 하는 이유로 죽음을 면하고 있다.

왜냐하면 밤의 기사[용사](night soldier)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꿈의 시계및 자신의 능력을 통해 우리를 지켜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마다 이 밤의 기사의 수는 나날이 줄어들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밤의 기사를 마구잡이로 뽑거나 선택 할 수는 없다.

밤의 기사는 꿈의 시계를 갖고 있는 자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촤르륵 -/





꿈의 시계의 체인을 푸르며 또 누군가의 악몽에 노크 할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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