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그래<
이러려고 꼬릿말 봉쇄한건 아닌데.
고맙구나 미즈노.
그래도 나보다, 우리 엄마가 더 걱정이지.
휴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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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안녕 , 나 미즈노 <
믿지 말자 . 라는 낭만의 시 보고 잠깐 , 아니 좀 많이 놀랐어 .
그런일 때문에 언니가 힘들었구나 하는 생각에 ,
지금 나는 , 힘내라는 말 그것 말고는 언니한테 아무것도
해줄것이 없기때문에 , 좀 미안하다 .....
힘내 , 힘내고 다시 밝은 모습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거야
과거라는 빈껍데기는 때려치우고 ,
언니가 다시 웃을 수 있기를 빌어줄게 .
화이팅 이야 . 라헬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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