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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262 date : 2006-01-24 09:4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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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키위가
내게 이렇게 응원을 해주다니
정말 고마워.
난 너에게 아무것도 해준게 없구나.
그래도 내가 너에게 항상 고마워 하고 있다는거 알지?
정말 정말 고마워.
[re]=====================================================
라헬아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그런것도 못알아주고 친구로서 정말 미안해.
그렇지만 앞으로 행복한 날이 더 많이 올거야.
앞으로 불행한일이 오면 나한테 말해줄래 ?
내가 도움이 되진 못해도 위로 쯤은 할수 있거덩 ^ ^
오늘하루 불끈불끈 힘내고. 내일 좋은 모습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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