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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160 date : 2007-01-31 14:26:12 ip : 124.57.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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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
도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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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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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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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없이 잠수탄지가 2주가 되가는군요..
그동안 일자리 알아보면서 이래저래 지냇습니다..
갑작스래 아무말없이 이런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말못할 사정에 접속하기가 힘들엇내요..
일자리 구하게 되면 다시 볼지.. 일바빠서 못볼지도 모르지만...
도저히 지금까지 키어온 것들을 지울 수가 없내요.. 제가 미련이 좀 많아서...
어쨋든.. 다들 수고하세요. 그동안 고마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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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풍개벽 |
흑 돌시형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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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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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a |
오랜만에 들어와서 약간은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형님이 일자리를 구하는 과정이니 저는 이해가 갑니다.
부디 좋은 직장 구하셔서
취미생활과 여가 활동을 많이 누릴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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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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