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방송 기자들이 무식하다는 것은 어제 오늘 아는 일이 아닐 것이다. 기자란 객관적 사실보도를 생명보다 소중히 여겨야 함에도, 툭하면 사실과 관련 없는 자신들의 편향된 논설을 보도 속의 아무곳에나 섞어놓기를 하고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기자들이 허다하다.
이건 그간 악명이 높았고 여전히 심각한 MBC 기자들만의 무지몽매함도 아니요, 모든 신문 방송들의 공통적인 문제이다.
방금 인터넷으로 KBS 라디오를 듣는데, 무식한 기자가 이런 말을 했다. "클린튼 행정부 때 북한과의 외교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가지고서..." 이런 바보 XX XX 같은 기자가 있나? 뭘 성공했었다는 건가? 북한에 철저히 속고 농락당한 것이 성공인가?
마치 "네빌 채임벌린은 히틀러와의 외교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는데, 윈스톤 처칠은 외교적으로 실패했다" 고 말하는 것과 똑같은 소리이다.
이런 기자들의 무식함은, 선동가들의 거짓말보다도 더 위험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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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9-01-24 23: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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