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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노망이 아니라 패역
 작성자 : 주인
 홈 : 없음

엊그제 출근 전 잠시 뉴욕 한국 라디오의 뉴스를 듣다가 
이런 말이 저절로 내 입에서 나왔다.  

"이 늙은이는 노망이 든 게 아니라 패역이 몸에 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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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직전 김대중의 세 가지 거짓말

趙甲濟  

김대중씨는 입원 전 外信과 가진 인터뷰에서 큰 거짓말을 세 가지 하였다. 
 
 그는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북한은 일단 핵을 포기한 전력이 있는데 그것이 부시정권에 
의해 문제가 악화됐다"고 주장한 뒤 "이런 방식은 동북아의 긴장만 증가시킬 뿐이다. 미국은 
6자회담을 통해 북한에 한 번 기회를 줘야 한다"고 두둔했다. 북한은 한번도 핵무기를 
포기한 적이 없다. 1994년 제네바 협정을 맺고도 (클린튼 정권 동안에) 파키스탄으로부터 
농축우라늄 기술을 도입, 核무기 개발을 계속하였다. 북한이 스스로 인정한 사실이다. 
 
 그는 또 "북한에 돈이 갔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상회담 전에 북한에 돈이 갔다는 것은 
현대가 북한에서 사업권을 따기 위해 돈을 제공했다고는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을 
"현대의 자체적인 위험 부담"이라고 했다. 현대 그룹이 5억 달러를 주고 얻은 사업권은 
서류상에서 존재할 뿐 實體가 없다. 뇌물을 주기 위한 가짜 계약서이다. 
 
 그는 "개인적으로 볼 때 김정일은 똑똑하고 머리가 좋으며 판단력이 빠르다"고 평했다. 
똑똑한 사람이 어떻게 주민들을 굶겨죽일 수 있나. 양민들을 죽이고, 한국을 속이는 데는 
머리가 좋은 것이 확실하다. 김대중씨는 惡黨의 머리회전이 빠르다고 똑똑하다고 보는 
모양이다. 악랄함과 똑똑함을 같은 의미로 인식하는 이는 도덕률이 없는 사람이다. 
 
 李明博 정부를 사실상 독재로 규탄하였던 김대중씨는 이날도 김정일을 독재자로 부르지 않았다. 

http://chogabje.com/
[ 2009-07-18, 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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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DJ인터뷰 방영 “북한에 퍼주기 했다는 건 거짓말” 

김대중 전 대통령은 17일 방영된 영국 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제2의 냉전시대가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슬프다”면서 “우리가 북한에 ‘퍼주기’했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입원 사흘전인 지난 10일 서울 동교동 사저에서 
대담형식으로 이뤄진 이 인터뷰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정면 비판했다.

김 전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 퇴임 후 사태가 급변하여 지금은 제2의 냉전시대가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매우 슬프다”면서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변할 수 있는가. 마음속에 
많은 걱정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이 햇볕정책을 통해 한국은 얻은 게 별로 없고, 북한이 핵무장하는 데 
도움을 준 격이 됐다고 한다’는 질문이 나오자 “그렇게 믿고 싶은 사람 외에게는 합리성이 없는 주장”
이라고 일축했다. 김 전 대통령은 그러면서 “북한이 핵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1994년이고, 내가 
북한과 접촉한 것은 2000년으로 6년 차이가 있다”면서 “우리 정부는 북한에 현금을 준 것이 없고, 
매년 20만~30만t씩 식량과 비료 지원을 했다. 그런 것을 갖고 핵은 못 만들지 않느냐”고 말했다.

‘남북정상회담 전에 북에 돈이 들어갔다는 설도 있다’는 물음에 대해 김 전 대통령은 “현대가 
북한에서 사업권을 따기 위해 돈을 제공했다고는 알고 있으며 정부가 북으로 준 돈은 없다”면서 
“현대는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지하자원 개발, 인프라 시설, 조선소, 철도 등의 건설을 조건으로 
법적 권리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관계가 정상화되면 현대의 권리는 되살아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우규 기자>
kyunghyang.com
입력 : 2009-07-17 18:03:30ㅣ수정 : 2009-07-18 03:53:17


date : 2009-07-18 20: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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