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I 마음껏 나누는 곳

로그인
 제목 :   역사의 웃음거리 노벨 평화상
 작성자 : 주인
 홈 : 없음

예전에 이 곳에서 쓴 글에서 정치인에게 특히 현역 정치인에게 노벨 평화상을 주는 관행은 
정말 가소롭지도 않고, 어찌 보면 20세기 역사의 아이러니하고도 수치스런 모습이라고 했었다. 
오늘 또 그러한 역사가 21세기에도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노벨 평화상이 수준 이하의 정치인에게 아부하는 상인 줄은 잘 알고 있었지만 이건 참 너무한다. 
좋은 의도만 있으면 다 주는게 노벨상이었나? 최소한의 가시적인 (아니면 가식적인) 성과라도,  
그게 없으면 필생의 노력, 분투 이런 것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나? 

정치인에게는 최소한 은퇴한 후에나 주는 것이 그나마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 행동일 것이다.


date : 2009-10-09 21:20:35
          

이전글 전세계의 웃음거리 KBS 9시 뉴스
다음글 오늘의 코메디




Good Capital Instit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