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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도요타 제품 개발의 비밀 발간
 작성자 : jgp
 홈 : 없음

오늘 교보문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이제 책을 구입할 수가 있더군요...^^

제가, 다른 책과 함께 우편으로 보내도록 하지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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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8년 6월 28일

지은이 : 제임스 모건, 제프리 라이커

옮긴이 : 박정규

발행인 : 김종립

발행처 : KMAC

정  가 : 30,000원

ISBN : 978-89-958944-0-8 13320

 

 

 

도요타 제품개발시스템 국내 최초 공개!

 

도요타의 핵심 TPS를 가능하게 하는 원천 시스템 ‘도요타 제품개발시스템(TPDS)’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도요타의 제품 및 프로세스의 개발 원리를 통해 13개의 원칙을 발견하고, 이를 다시 사람, 프로세스, 기술의 측면에서 분류해 도요타 제품개발시스템의 근본을 파헤쳤다. 이 한 권의 책에 도요타 제품개발시스템의 모든 비밀이 담겨있다.

 

 

 

 

책 소개>>>

 

◆ TPS를 창조한 도요타의 우월성

일본이 10년 불황에 빠져있던 1990년대, 대부분의 일본 기업들이 불황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 유일하게 도요타만은 지속적인 성장을 계속했다. 그 원동력에는 1950년대에 처음 개발되어 전 세계 기업들의 생산 혁명을 가져 온 ‘린 생산방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바로 이 린 생산방식을 근간으로 정착화된 것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TPS’ 즉, 도요타 생산방식이다. 이를 통해 도요타는 소위 ‘빅3’로 불리는 경쟁 업체들이 한 라인에서 한 종류의 차를 대량생산할 때, 한 라인에서 여러 종류의 차를 생산하는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를 추구했고,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 도요타의 리더들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직접 기름때를 묻혀가며, TPS의 근간인 ‘지속적 개선’ ‘사람 존중’ ‘독자적 기술’을 기업문화로 정착화 시켰다. 도요타의 이러한 혁신은 1991년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프리미엄 자동차 ‘렉서스’를 미국 시장에 출시해 최고의 성과를 가져왔으며, 1997년 세계 최초로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로 작동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프리우스’를 양산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최근 고유가로 인해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아직까지 개발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우리나라 자동차 기업들과 비교할 때 도요타는 이미 10년 이상을 앞서 있는 것이다. 도요타의 주가 총액이 GM, 포드, 크라이슬러의 주가 총액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높다는 사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월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

 

◆ TPS의 원천 ‘도요타 제품개발시스템’

많은 기업에서 이미 TPS는 생산혁신을 지칭하는 대명사가 되어있다. 1980년대 후반부터 일본의 생산혁신 방법론들이 국내에 빠르게 전수되면서 다양한 방법론이 도입되었고, 그중 TPS는 이 모든 방법론을 대표하는 가장 월등한 방법론을 인정을 받았다. 관련 서적도 봄물 터지듯 출시되며 그 우수성을 알렸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기업에서 TPS는 ‘추진해야할 과제’로 남아있다. 또한 나름대로 열심히 추진을 했지만, 그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기업들도 많다. 아마도 많은 기업들이 TPS의 사상과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간의 괴리에 빠져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그 답을 이 책은 ‘도요타 제품개발시스템’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품개발시스템은 우리가 알고 있는 TPS와 별개의 것은 아니다. ‘린’의 개념에 근간을 두고 있고, TPS가 추구하는 사상과도 모두 같다. 단 차이점은 이 모든 개념을 제품개발의 첫 단계, 즉 기획 단계부터 도입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는 TPS의 사상과 적용이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낭비를 줄이고, 리드타임을 줄여 생산속도를 높이고, 최소 인력으로 다 품종 생산을 추구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 제품개발시스템은 그보다 더 앞선 최초 개발단계부터 TPS의 사상을 적용하는 것이다. 바로 근본에서부터 혁신해가는 과정이라 말할 수 있다. 실제 이 책에서는 기업들이 TPS에 실패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인으로 ‘제품개발시스템 자체가 생산 과정에서의 TPS를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제품개발시스템은 크게 세 개의 서브시스템인 사람, 프로세스, 기술의 측면에서 13가지 원칙으로 설명된다. 13가지 원칙이란 다음과 같다.

 

- 원칙1 : 부가가치와 낭비를 분리할 수 있도록 고객정의 가치를 설정하라.

- 원칙2 : 대체안을 철저히 검토하기 위해 제품개발 프로세스를 프런트 로딩하라.

- 원칙3 :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흐름을 평준화시켜라.

- 원칙 4 : 표준화를 엄격하게 적용하여 편차를 줄이고, 유연성과 예측 가능한 결과를 창조하라.

- 원칙5 : 개발을 처음부터 끝까지 총괄할 수 있는 치프 엔지니어 제도를 만들어라

- 원칙6 : 기능적 전문 능력과 기능 간 통합 능력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조직을 만들어라.

- 원칙7 : 모든 기술자가 탁월한 기술능력을 가지도록 하라.

- 원칙8 : 부품 메이커를 제품개발시스템에 완전히 통합시켜라.

- 원칙9 : 지속적으로 학습하며 개선하라.

- 원칙10 : 탁월성과 끝없는 개선을 지원하는 문화를 만들어라.

- 원칙11 : 기술을 사람과 프로세스에 적합시켜라.

- 원칙12 : 단순하면서 시각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조직을 정렬하라.

- 원칙13 : 표준화와 조직적 학습에 강력한 툴을 사용하라.

 

 이 원칙들이 제품개발에 기본적인 사상으로 정착되고 사람, 프로세스, 기술의 서브시스템이 조화를 이룸으로써, 궁극적으로 도요타가 추구하는 생산혁신이 완성되어짐을 설명해주고 있다.

 

◆ 국내 최초 ‘도요타 제품개발시스템’ 공개

그동안 발간된 도요타 관련 서적은 셀 수 없이 많지만, 책 마다 차별성을 찾아보기가 어려웠다. 물론, 도요타란 한 기업의 사상과 혁신을 다루는데 있어 차별성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모순인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제품개발시스템’은 감히 ‘최초’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절대 어색하지 않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TPS에 근본 바탕을 두고 있지만, 그 적용 시점과 대상이 제품의 최초 개발단계부터 이뤄지고, 이 단계부터 도요타의 혁신문화가 정착화 되어 있음을 다룬 것은 처음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TPS의 도입과 적용에 있어 한 단계 진화한 사상을 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차세대 경쟁 분야인 제품개발에 있어 이 책이 강조하는 이론과 사상이 핵심 경쟁력을 창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저자 소개>>>

지은이_ 제임스 모건James M. Morgan

자동차 제품개발 및 생산관리 분야의 전문가이다. 미시간대학교 산업공학부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학위 주제인 ‘도요타와 북미 자동차의 제품개발시스템에 대한 비교 연구’로 신고상을 수상했다. 박사학위 후, 자동차 부품 메이커인 TDM에서 17년간 근무하면서 플랜트 매니저, 생산 디렉터 및 부사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포드 자동차에서 신제품 개발을 위한 가치흐름 리엔지니어링을 리드하는 기술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다.

 

지은이_ 제프리 라이커Jeffrey K. Liker

미시간대학교의 산업공학부 교수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The Toyota Way」를 비롯해 7권의 책과 70여 편의 논문을 저술한 린 생산 방식의 전문가이다. 일본 기술 경영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미시간대학교에서 구축했으며, 2005년 신고상 및 산업공학협회 올해의 책을 수상했다. 현재는 옵티프라이즈社를 설립해 린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The Toyota Way Fieldbook」 「Concurrent Engineering Effectiveness」 등이 있다.

 

옮긴이_ 박정규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기계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기아자동차 중앙기술연구소에서 5년 간 근무 후, 1998년 일본 교토대학교에서 진동공학으로 공학박사학위 취득했다. 교토대학교 조교를 역임했으며,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방문교수로 MEMS를 연구했다. 현재는 LG전자 생산성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생산 시스템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모노즈쿠리」와 「도요타식 화이트칼라 혁신」이 있다.

 

 

 

 

 

 

 

목차>>> 

Part 1. 서론

  제1장. 제품개발의 신혁명

  제2장. 린 제품개발시스템 모델

 

Part 2. 프로세스의 서브시스템

  제3장. 부가가치와 낭비를 분리할 수 있도록 고객정의 가치를 설정하라

  제4장. 대체안을 철저히 검토하기 위해 제품개발 프로세스를 프런트 로딩하라

  제5장. 제품개발 프로세스의 흐름을 평준화시켜라

  제6장. 표준화를 엄격히 적용하여 편차를 줄이고, 유연성과 예측 가능한 결과를 창조하라

 

Part 3. 사람의 서브시스템

  제7장. 개발을 처음부터 끝까지 총괄할 수 있는 치프 엔지니어 제도를 만들어라

  제8장. 기능별 전문 능력과 기능 간 통합 능력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는 조직을 만들어라

  제9장. 모든 기술자가 탁월한 기술능력을 가지도록 하라

  제10장. 부품 메이커를 제품개발시스템에 완전히 통합시켜라

  제11장. 지속적으로 학습하며 개선하라

  제12장. 탁월성과 끝없는 개선을 지원하는 문화를 만들어라

 

Part 4. 툴과 기술의 서브시스템

  제13장. 기술을 사람과 프로세스에 적합시켜라

  제14장. 단순하면서 시각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조직을 정렬하라

  제15장. 표준화와 조직적 학습에 강력한 툴을 사용하라

 

Part 5. 일관된 린 제품개발시스템의 창조

  제16장. 각 서비시스템을 통합하여 일관된 시스템을 만든다

  제17장. 제품개발의 가치흐름상에 존재하는 낭비를 제거한다.

  제18장. 조직문화를 바꾼다 - 린 제품개발의 핵심

 

부록. 제품개발 프로세스에 가치흐름도를 적용한 피플플로사의 사례


date : 2008-07-05 00: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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