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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00 년 미대선 이해 7
 작성자 : 주인
 홈 : 없음

제  목 : 미국 대통령 선거의 이해 7 (클린튼의 비애 1)
날  자 : 2000 년 10 월 12 일 
작성자 : GCI 

조금 전에 길게 썼었는데 “글 올리기” 버튼을 누르고 나니까 
정기 서버 점검 중이라서 글이 하나도 남지 않고 그냥 다 날아가버렸다. 

이거 다시 써야 하나? 

다시 쓰는 글은 천천히 나중에 올리기로 하고 몇 자만 쓴다. 

뉴스를 보니, 클린튼이 북한에 가려한다고? 
누구처럼 노벨상 받아보려고 별짓을 다 할려나?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라빈, 페레즈, 심지어 아라파트도 받았는데 혼자만 못 받아서 억울하겠지. 
그렇지만, 카터도 (베긴과 사다트가 같이 받았을 때) 못 받았었는데 뭐... 
그래도, 테디 루즈벨트는 받았었잖는가!  

예전에 DJ 든 누구든 그런 상을 정치인에게 그것도 현직에 있는 정치인에게 
주는 것은 정말 가소롭고도 잘못된 일이라는 내 견해를 이미 이 곳 홈페이지에서 
여러 번 밝혔으므로 더이상 언급을 피하려 하지만, 그래도 오늘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저 꼴이 되어버린 걸 보면 그런 엉터리 평화 쑈를 하고서 
상을 받은 X들이 더 창피하지 뭐... 

클린튼이 이제껏 세계 평화를 위한답시고 해 온 일들을 보면 너무나 작위적이고 
무조건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밀어부칠 수 있으면 밀어부치고 보자는 식이 많았다. 
세계 지도자들을 무작정 가둬 놓고(?) 자신의 특기인 말빨로서 모든 것을 
다 해결하려고 하는 것인지... 

물론 카터도 캠프 데이빗에 가둬 놓고서 한 건을 성사시키기는 했었다. 
그래도 그 때는 당사자들(이집트와 이스라엘)이 서로 타협할 준비가 된 상태였다. 
지금 Gaza 와 West Bank 가 준비되어 있다고...  물론 싸울 준비야 되어 있겠지. 

클린튼은 역사 속에 빛나는 미국 대통령이 되고자 (이건 자기 입으로 했던 말이다),
별짓을 다 할 위인임이 분명하다. 

물론 역사는 그를 미국 역사상 3 번째로 탄핵되었던 대통령으로 뚜렷이 기록하겠지만,... 
그렇다고 클린튼이 물러 설 수는 없는 것이니, 바로 자기처럼 탄핵을 받았었고 
더 심한 상처를 입고서 결국은 사임까지 해야 했던 닉슨이, 나중에 얼마나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했었는지를 너무나 잘 보고 배운 교훈이 있으므로. 

이제 밤 11 시라 자러 집에 가야겠다.


date : 2008-08-28 05: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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