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변훈련
용변 훈련은 개가 집으로 온 첫날부터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강아지가 너무 어리거나 낯설어 한다면 우선 자기를 사랑함을 알도록 약 2주 정도 적응기를 주어야 한다.
실외의 경우는 정원의 모퉁이나 수돗가 주변이 좋고 실내의 경우 처음에는 개의 잠자리에서 멀지 않은 장소나 활동하는 장소 등 가까운 곳에 마련하고 익숙해 질수록 차즘 청소가 쉬운 세면실이나 화장실 쪽으로 옮겨 놓는다. 용변 장소에는 배변용 매트를 깔거나 신문지를 까는 것이 좋고 용변을 마쳤을 때에는 깨끗히 청소해 주는 것이 좋으나 신문지를 한장 정도 남겨 화장실이라는 흔적을 남겨둔다. 그러면 개는 냄새를 통해 그곳을 화장실로 인식하게 된다.
개의 배설 타이밍은 잠에서 깨어났을 때, 식후, 물을 마신 후, 놀기 시작하거나 놀고 난 후,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주인이 외출에서 돌아 왔을 때 등이다. 강아지 때에는 식후에 배변을 하고 2~3시간의 시차로 배뇨를 하므로 그 시기를 빨리 파악해서 미리 화장실로 데려가는 등의 끈기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만일 강아지가 다른 장소에다 실수한 경우에 야단치는 것은 좋지 않다. 그 대신에 정확한 곳에 배변 했을 때는 충분한 칭찬과 스킨십으로 그 곳에서 용변을 보면 주인이 기뻐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 좋다.
용변훈련
용변의 기미가 보일 땐 바로 화장실로... 개의 배설 타이밍이 되었거나 처량한 눈으로 응시 한다거나, 개가 킁킁 거리는 등의 행동이 있을 땐 곧바로 화장실로 데려가 배변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로 유도한 후엔 '쉬' 등의 구호를... 지정된 화장실로 유도해서 '쉬,쉬' 등의 말로 배설을 유도하여 그 곳이 화장실임을 인식하도록 만든다.
배설을 끝낸 후엔 칭찬을... 배설이 끝난 후에는 칭찬과 스킨십을 통해 주인이 기뻐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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