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가르치기
'이리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인의 호령에 다시 돌아오게 하는 명령이다. '이리와' 훈련이 되어 있으면 넓은 장소에서도 안심하고 개를 풀어 줄 수 있고, 산책 등에서 실수로 개줄을 놓친 상황에서도 멋대로 달려가지 못하도록 통제할 수 있으므로 개의 행동 통제와 주인과의 주종 관계의 강화를 위해서 꼭 필요한 훈련이다.
'이리와' 가르치는 법
① '앉아', '기다려' 명령을 실행한 후 개줄을 길게 잡고 뒤로 물러선다. 처음에 '앉아'와 '기다려'를 시킨 후 개줄을 최대한 길게 잡고 뒤로 물러선다. 이 때 개줄은 긴 것이 적당하다.
② '이리와'하고 호령하며 개줄을 살짝 당긴다. 개가 기다리고 있는 상태에서 '이리와'하고 호령하면서 개줄을 살짝 잡아 당긴다.
③개가 다가오면 칭찬을 해주고 점점 거리를 늘려가며 훈련 시킨다. 개가 주인에게 다가오면 앉게한 후에 먹을 것을 주거나 칭찬을 해준다. 어떤 훈련이든지 마찮가지이지만 칭찬이 중요하다. 주인의 호출에 달려가면 칭찬을 받는다는 것을 기대하게 하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 훈련이 되면 거리를 점점 늘려가면서 훈련을 되풀이 한다. 훈련이 잘 안되는 경우에는 낯선 곳으로 가서 주인밖에 의지할 곳이 없 음을 느끼게 한 상태로 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④완전히 훈련을 습득하면 개줄없는 상태에서도 가능하도록 훈련 시킨다. '이리와' 명령이 완전히 습득되면 개줄이 없는 상태나 주인이 멀리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도 주인의 호령에 돌아올 수 있도록 훈련 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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