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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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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릉요~갑인사 [즐감] <Q> 4가지 답변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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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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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삽들고있는 L사마 뒤에 북의 마왕인건 이해하겟는데 그 루비아이가 봉인된 인간이 레이마그너스 맞나여?
2.글구 다루핀의 부하가 해장군 루파눔, 해신관 타르젠 이렇케라는데...왜 공개적으로 밝혀지지 않앗죠?
3.마지막으로..밑에 있는 글은 루머나 구라로 표현하기 어려운 글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다 나왔었음..미리보
기로 겨우 볼수잇엇음. 성도의 마신에 대해서 궁금한데 아시는분만 답변좀...(소설관련?)
참고로 미리보기로 해야 볼수있습니다!!!!!!!!!!!!!!!!!!!!!!!!!!!!!1
("깨우기만 하면 제로스만큼은 될 거다. 물론 적합한 숙주는 구해놓았고.."
그 말에 다루핀의 눈이 가늘게 좁혀들었다. 마린블루의 눈동자가 번뜩 빛을 발했다.
"너어..설마.."
"맞아. 오래 전 멸망한 성도에서 빼낸 마신의 한 부분."
"네가 가지고 있었나."
그녀는 고개만 끄덕였다. 기가 차는군...결국 내 말이 빈말만은 아니었어. 도대체 행동치의 예상반경을 넘고있는 것은 이쪽도 마찬가지 같으니..
다루핀이 혀를 차는 것을 물끄러미 지켜보던 제라스는 다시금 말을 꺼냈다.
"하지만 너도 알다시피 북에 봉인된 마신의 조각, 그리고 다른 4개에 비해 너무도 미미한 힘이고, 거기다 의지력..말하자면 영이 들어있지 않은 그저 에너지의 조각일 뿐이라 부활시켜봐야 아무 의미도 없었어."
"의지 없다라.. 그렇다면 엄밀히 말해 마신은 아니군.."
"그러나 이 시점에서 제로스를 대신할만한 힘의 크기로는 충분하다."
"신족들은 그런 사정 알 리가 없을 텐데...")
4.제로스는 원래 레이마그너스의 아들인 제이 마그너스라는 인간이었다네여. 사실일까여? 사실이면 왜, 어케 수왕이 자신의 부하로 만들어버렷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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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jangei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북의 마왕은 강마전쟁 때 봉인된 마왕이죠. 강마전쟁 때 부활했다 봉인된 루비아이의 조각이 레이 마그너스라는 설이 기정 사실화되어 있습니다. 원작자인 칸자카 하지메씨가 그런 암시를 했죠.
2.다루핀의 부하가 몇명인지, 이름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전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아마도 팬픽에서 유래된 내용인 것 같네요.
3번과 4번 질문도 마찬가지 입니다. 팬픽에서 유래된 루머입니다. 인용해주신 부분은 팬픽의 일부인 것 같네요. 소설 원작이나 애니, 만화에는 그런 내용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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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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