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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132 ip : 221.150.3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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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
견습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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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
흠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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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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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젤에 갔다가 방명에다 테러(..;)좀 하고 보니 갑자기 생각나서..
간만에 슬레 사이트들을 둘러보는 중입니다.
그 결과, 암시장 같은 곳조차 업뎃이 중지되어 버리다니, 하고 놀라고 있습니다.
요즘에도 활발하게 돌아가는 곳은 린젤이나 리나찬님 댁 같은 곳 뿐인가 싶어 좀 우울해지네요.
아- 그나저나 간만에 뵙습니다, 여러분. 게으름뱅이 유령 견습기사입니다. 즐거운 2학기 맞이하셨는지?
지금 즐길 수 있는 것은 지금 열심히 즐겨야 한다는 생각이 요즘 자꾸 들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금의 즐거움에 빠져 내일의 행복을 미리 써버리면 곤란하다는 생각도요.;; 하하.;;
좋은 나날 되시길!
-견습기사
p.s. 참, 리나 동맹 말입니다. 그거 기본으로 삼던 웹링 사이트가 작년 말에서 올초 사이에 잠시 폭파되었습니다. 때문에 웹링 관리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려서-_-; 그냥 배너 달고싶은 분은 다는 그런 웹링이 되어야 할 판입니다. 이래선 웹링의 의미가 없지만..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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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jangei |
오랜만에 뵙습니다, 견습기사님.^^ 저조차도 이곳에 자주 못 들르고 있네요, 2학기 들어서는. 수능이 50여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지라...; 최근에는 린젤에도 번역물만 계속 업이 되길래 좀 안타까웠는데 어제 들어가보니 팬심으로 방명이 뜨겁게 달구어져 있더군요. 오랜만에 참 반가웠습니다.^_^ 저도 고3 막바지, 힘들때 생각나는것은 역시 슬레이어즈더라구요.(독서실에서 끄적거린 많은 팬아트와 팬픽 구상들...;)
견습기사님도 누릴 수 있는 것을 열심히 즐기시며 지내시길.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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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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