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it : 135 ip : 61.100.220.210
|
 |
|
| name : |
아샤 |
|
| subject : |
오늘은 여름인가요? |
|
| home : |
없음 |
|
오늘 겨울동안 닫아놓았던 창문을 활짝활짝 열었답니다.
정말 초여름인가요? 날씨가 너무너무 좋은거 있죠.
이 좋은날씨 누구랑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보건소 가서 주사맞고왔답니다 (흑흑)
무슨... 면역이 생기지 않는 체질이라서B형 감염 주사를 정기적을 맞아야 한다나요~ (흑흑 뻐근해요. )
있잖아요. 요즘 왜 이렇게 제르가디스님이 멋있게 보이는 걸까요?
호리호리한 허리선에, 멋진 말투하며, 그 꼿꼿한 자존심~ 아~ 왜 이럴까요?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 제로스님이 멋진이유 100가지라도 써보는게 좋은것 같아요.
내 마음을 제로스님의 것이랍니다~
이제 5월 이죠? 학생분들은 중간고사도 끝나셨을꺼에요 그렇죠?
정말로 교장선생님께 강력한 압력을 넣어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와아!!)
우리의 슬레이어즈에 대한 사랑이 식지 않도록 가끔 연료를 넣어주셔야죠~ 교장선생님! 하하
다음 강의 기대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기대에 부흥해 주시니깐 이렇게 기다리는 거라구요~
그럼 오늘은 이 정도로 ♡
좋은날씨 좋은 하루 되시길. |
|
|
|
| Gljangei |
으허허허^ㅁ^; 응, 이번 주말은 연휴고 어디 놀러갈 데도 없고(...) 해서 오랜만에 업데이트 할까 해. 칠만 히트 기념할 겸 업데 해야겠다고 했던 게 벌써 한달은 지난 듯;
나는 쿨가이 불감증이라 원래 제르에는 이상할 만큼 관심이 안 갔는데, 얼마 전에 팬픽에서 살짜쿵 제르리나적인 장면을 쓰면서 슬슬 애정이 가더라. 뭐랄까, 역시 이 사람은 땅을 파야 제맛이라는 걸 느꼈어;;; 절제하고 꾹꾹 참는 모습이 이 사람처럼 어울리는 사람이 없더라;
|
05/05 21:14 |
x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