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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171 ip : 221.138.1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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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jange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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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란을 정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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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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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장입니다. 오늘 일기예보에 서울 기온이 30도에 이를거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서울은 날은 구질구질한데 습기가 차서 무척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이럴 때일수록 몸 보신 해야 합니다! 복날 맛있는 거 드셨나요?^^ 전 삼계탕 포식했답니다.
시험 전에 시험 끝나면 '링크보관실부터 손봐야지' 생각했는데 이제야 생각이 났네요. 링크보관실에 추가된 링크는 없구요, 보셨겠지만 메뉴 밑에 견습기사님의 리나 동맹 배너를 달았습니다.^^
오래전부터 가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비정상적인 게으름과 못말릴 건망증 때문에 오늘까지 미루고 있었네요. 링크 정비하다 생각난 김에 눈에 띄는 곳에 달아두었습니다.^-^
국내 홈 중에 이사간 곳이 많아서 그런 곳들 주소를 고쳤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외국 홈 중에 마족 쉐린과 트라이 스크린샷 갤러리 사이트가 문을 닫았네요. 두 곳 다 재미있고 알찬 곳이었는데 무척 아쉽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건재한 곳이 많아 다행스럽고 또 흐뭇하군요.
이번 방학은 좀 학업에 충실히 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업데이트는 많이 못 할 것 같습니다. 부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이런 페이스로는 역시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야 모든 강의를 갖출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그럴 생각이구요. 당연히 이 곳은 그때까지도 건재합니다. 다만 제가 고3이 되는 내년이면 게시판 관리마저 소홀해 질 것 같아 그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 지 그것은 고민중이지요. 그렇다고 게시판을 막는 것은 심하고...; 으음.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아무튼간에 슬레이어즈 팬층의 생명력이 끊긴다는 것 자체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일단은 슬레이어즈 자체의 마력이 무시무시하지 않습니까.;ㅁ;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하게 차오르는 듯한 사랑스러운 슬레이어즈.TT 아무리 다른 것에 불타도 역시 돌아올 수밖에 없는 마음의 고향입니다.
그리고 많이 잦아들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끈끈한 팬들 사이의 유대도 한 몫 합니다. 적어도 저는 슬레이어즈 동네만큼 유대가 강하고 그만큼 좋은 분들이 많은 동네는 못 봤습니다. 이렇게나 정겨운 곳을 어떻게 떠나겠습니까.>_< 게다가 GSS는 물론이고 린젤이나 리나찬이 문을 닫는다는 건 상상이 가지 않을 뿐더러 그곳들의 열기가 잦아든다는 것은 더더욱 상상이 안 가죠. (이곳이야 죄많은 교장의 죄로 업도 뭣도 지지부진하고 있지만TT 크흑, 죄송합니다;)
NT노블이 재간되는 것도 기쁜 일이죠. 예전에도 썼듯이, 얼른 2부까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_< (그러고보니 DVD 1기는 영영 나오지 않는 걸까요?;)
그럼 긴 이야기 마치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늘 즐겁게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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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jangei |
게시판이 심심해서 저도 루나님처럼 방을 공개할까 했는데 캠으로는 찍을 수 있는 범위도 한정되 있는 데다가 별로 재미있을 꺼리도 없는 방이라 책상 몇방 찍었다가 관두고 지워버렸습니다. 저도 루나님처럼 멋진 책장 갖고 싶어요.T-T (요즘 책 꽂을 데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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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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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습기사 |
dvd 1기야말로 어서 나왔으면 합니다. 넥스트와 트라이를 갖추고 보니 더더욱 그 빈 자리가 커 보이더군요.ㅠㅠ
저도 큼지막한 책장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수집물을 당당히 전시할 수 있으시다니, 루나님이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 동생이 고3이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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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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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나남편 |
음.. 여기 포항은 날씨가 36도나 올라갔습니다. 죽곘어요 아주 후훗 아무튼 업데이트는 늦어도 되니까.. 학업에 충실하시길.. 아니면 저처럼 재수할지도 모릅니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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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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