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 안녕하세요, 비입니다.
올것이 왔습니다.
쳇쳇!
조금 마음을 놓고 있었더니 금새 잘도 찾아오더군요.
예, 시험이야기 입니다만.
모의고사 본지 얼마나 되었다고, 중간고사 랍니까.
10월4일부터 나흘간 보는데요.
너무 빨리 보는데다가, 추석연휴가 끼인, 아주- 잔인한 시험입니다.
날짜는 적은데,
중간고사 분량을 맞추느라고 진도를 급작스럽게 뺀지라, 힘들어 죽습니다요.
이제 내일부턴 하루에 한과목식 '원킬' 해야....-┏[으하하하하!]
영어나 수학같은건 몇일이 걸릴지 알 수 없는데요.
시험 볼때 마다 참, 늘 후회하네요.
중학교 때는 벼락치기만으로도 공부했다고 했었으니..
시험전에 공부한다고 하는 것만으로도 발전이라 여기며-
이만 저는 '만인의 선생' 다운 받아둔 EBS나 보러 갑니다!
시험 끝나고 보아요[흑흑]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