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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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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습니까>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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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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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비입니다.
벌써 11시가 넘어 버렸군요. 하긴, 9시에 일어 났으니;;;
방학 보충이 너무 비싸고, 과정이 맘에 들지 않아서 안했더니, 떡처럼 늘어집니다.
아주- 게을러 졌고, 공부도 안하고- 하루 하는 일이 밥 세끼 먹고 뒹구는 겁니다;
....저처럼 사시는 건 아니겠죠;
그래서 알바나 구하려고 하는데, 알바도 안 구해 지고-
공부하려고 해도- 머리가 텅텅 비어가는 느낌으로 하나도 안됩니다;
으흐흑.
그래도 방학 되니까 못 보던 애니들, 소설들 우어어- 보면서 사니까 좋아요.
음- 저는 이런식으로 살고 있지만, 당신은 그러지 말아요-
방학 열심히 지내시고- 조만간에 또 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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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jangei |
방학이 되면 열심히 해야지! 결심하면서도 매번 늘어지게 마련이지...; 하지만 겨울방학은 확실히 중요한 시기니까 도서관이라도 다니면서 공부하는게 좋아용~(난 안 그러고 놀아서 지금 이꼴이지;;;) 흐음, 요즘 고등학생 알바 구하기 힘들걸요... 아마도? 아무튼 즐겁게 지내고, 건강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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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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