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계의 지존으로 명품 가슴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는 루시핀더가 최근 자존심을 버렸다. 그녀는 지금까지 ‘가슴은 화끈하게 보여주되, 유두만은 공개 하지 않는 다’를 고수해 왔지만, 최근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유두가리기를 벗어던진 것이다.
40-26-34라는 완벽한 S라인의 신체 사이즈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루시핀더. 그녀의 많은 남성팬들은 그녀의 유두를 한 번 보는 것이 소원이라 했다. 그만큼 궁금증을 유발하며, 공개하지 않던 루시핀더의 유두가 영국의 한 성인잡지를 통해 공개됐다.
사실 공개하지 않는 유두에 대해 ‘루시핀더는 젖꼭지가 없다’ ‘젖꼭지가 3개다’ 등 억측이 난무했지만 이번 사진을 통해 황당한 루머들을 단번에 잠식 시켰다.
풍만하면서도 균형 잡힌 가슴 모양에 선홍빛의 귀여운 젖꼭지는 발기부전 환자를 기사회생 시킬 만큼 아름답고 탐스럽다. 인간의 마음이 간사하다고 했던가. 많은 팬들은 그녀의 유두가 공개되자 더욱 그녀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루시핀더의 자존심이라 불리던 젖꼭지마저 공개했으니, 조만간 마지막 남은 은밀한 그 한 곳마저 공개하지 않을까’라는 기대와 함께 세계 남성들은 루시핀더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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