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란 아름다운 학문이다 고결한학문이다 이렇게 여러가지 말들이 있는데 내가 생각하는 수학은 자신감을 갖게 하는 학문이 될 수도 있고 때론 좌절감을 갖게 하는 학문이라고도 생각한다. 나는 중학교 때 수학을 공부하면서 자신감과 좌절감 두개를 맛보았다. 나는 수학을 정말 못한다. 특히 수학같은 건 이해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솔직히 이해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스스로가 느낀다. 중학교에 처음 입학해서 중1 첫 중간고사 때 수학시험 점수는 정말 그야말로 내 인생에 오점을 남겼다. 그 때난 생각했었다. 수학은 나랑 않맞는 것일까? 수학은 어렵다 라고. 하지만 생각해보니 나는 저런 생각을 할 자격이 없었다. 왜냐하면 저런 생각을 하지 않게끔 공부했어야 하는 것인데 수학점수가 형편없이 나올정도로 그만큼 수학공부에 투자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수학공부를 열심히하기로. 하지만 수학 점수는 정말 쉽사리 오르지 않았다. 그래도 첫 시험보단 천천히 조금씩 성적이 올랐다. 그래서 중1때와 중3때 내 수학점수를 살펴보면 정말 많은 차이가 있다. 중3때 내가 제일 잘본 수학시험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90이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아마 수학을 90점 받은 그날 수학선생님한테 감사하다고 문자를 보내고 흥분된 마음으로 엄마한테 떠들썩하게 자랑을 늘어놓았던 것으로 기억하기 때문에. 늘 수학을 100점맞던 아이가 90점 맞으면 속상하고 눈물나겠지만 나는 태어나서 수학을 90점 맞은건 처음이기 때문에 정말 나 스스로 감동했었다. 사실 저 점수가 나온건 수학문제가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선생님께서 완전히 교과서에 있는 것 그대로 내셨기 때문에 숫자만 바꾸셨을 뿐, 문제가 정말 똑같았으닌까. 사실 난 같은 말인데도 조금만 바꾸면 헷갈리고 다른문제같다고 느끼는데 아무튼 교과서의 있는 말투 그대로 시험문제가 나와서 인지 몰라도 그 때 본 수학시험은 잊을 수가 없다. 그 때 난 생각했다. 열심히 하면 되는구나. (물론 시험문제가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그런것일수도있지만). 중 1때 수학점수를 보고 좌절감을 맛보고 중3때 수학점수를 받고 자신감이 어느정도 생겼다. 하지만 지금 고1이 되어 수학을 하는데 있어 많이 어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이다. 중3을 딱 졸업하고 머리속에 남아있는 수학 공식! 은 단 하나도없었다. 맨 처음 고등학교에 올라와 반배치고사로 수학시험을 봤을 때, 머리가 새 하얬다. 이걸 도대체 어떻게 풀어야 하나... 그야말로 내 머리는 포맷상태였다. 반배치고사를 보고 또 좌절감을 맛보았지만 그래도 어제 수학수업은 많이 어렵지는 않았기 때문에 또 희망이 생겼다. 수학은 정말 알 수 없는 학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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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도형의 성질이나 관계를 연구하는
여러가지의 학문들v
일이나 사건, 현상 등을 숫자나 식, 기호를 사용해서 나타내는 학문
문제를 풀 때를 예로 든다면, 주어진 문제를 보고v식으로 고치는 것이 수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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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 내 생각에는 인과응보라는 사자성어를 말해주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초등학교 때 부터 수학이라는 과목은
우리에게 부담스러웠지만 노력하면 했던 만큼 결과과 확실히 나왔다.
모든 공부가 그렇듯 뿌린 만큼 거두는 법... 특히 이 수학은
여러 학문중에 더 확실히 나오는 것 같다.
두번째로 수학은 사람이 생각해낼 수 없는 세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숫자가 무한히 많다는 것을 세어서 알 수 없다. 하지만 수학에서는
그것을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세번째로 수학은 무궁무진하다. 수학은 어느 분야에서든 사용되지고,
실생활에서도 사용된다. 하나의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 그것으로부터
또 하나의 것을 끄집어 낸다. 이런 과정이 계속 되서 수학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무궁무진할 것 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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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무엇인가? 수학은 애국심을 일깨우는 학문이다. 에서 수학이 애국심과 관련이 있다는것을 말하고 있지만 수학은 애국심과는 관계가 없다. 수학문제를 푸는데 필요한것은 애국심이 아니라 문제를 푸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이유에서 수학은 애국심을 일깨워준다는 것이 좀 이상하다. 그외에 수학은 정직한 학문이다. 수학은 성실한 학문이다. 수학은 잘못을 곧 인정하는 학문이다. 등에서는 많은 부분이 이해가 간다. 왜냐하면 수학은 답이 정해져있어서 그답이 안나오면 잘못이기 때문이다. 수학은 여러가지로 될 수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 제일 인상깊은 것은 수학은 어둠과 진실을 밝히는 횃불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제일 처음에 수학을 배울때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많은 것들을 배워 알고 있다. 옛날에는 덧셈, 뺄셈이 전부였지만 지금은 실수, 루트 등의 여러가지의 수학연산방법과 좀더 넓은 범위의 수체계를 배워서 몰랐던 것들을 알아냈으니까 수학은 어둠을 밝히는 횃불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아직도 수학에서 모르는것들이 많다. 이런 것들을 배울려고 수학을 배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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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 무엇인가?
수학은 생활 속의 학문이다.
수학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지만 삶의 많은 부분에서 사용하고 있는 학문이라고 생각된다.
예를 들어 기계를 만들 때, 가게에서 물건을 살 때 심지어 친구들과 하는 놀이 속에서도 수학을 찾을 수 있다.
또, 수학은 자유롭고 창의적인 학문이다.
언제나 답이 정해져있어도 그 답을 찾는 과정에서 사람마다 제 각각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수학은 수학 하나의 학문에만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다른 학문의 바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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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난 나의 생각은 수학은 학문이기도 하지만
그냥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도록 만든
물건으로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배운 것중에 일상에 쓰이는 것들은 별로 없지만
그냥 좋은 대학 갈때? 밖에 라고 생각 나지 않는다.
수학에 대한 나의 느낌을 짧게 말하면
수학은 수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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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항상 바른 답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정말 솔직한 과목 같다.
그리고 식을 세워서 풀어야 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복잡한 과목 같다.
수학을 한번 싫어하기 시작하면 다시 좋아하기 어렵기 때문에 멀어지면 안 되는 과목 인 것 같다.
또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를 잘 풀고 해결하고 나면 보람 있고 뿌듯한 과목이다.
수학을 잘해야 다른 과목도 잘한다는 말이 있는데, 다른 과목의 곳곳에도 수학이 숨어있기 때문에 ?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수학은 중요한 과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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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 어떤 학문인가?' 에 대하여 읽다가 '수학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학문이다.'라는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 수학은 어떤 모순이 있게된 이론을 바로 소멸하고 만다. 또, 그런 모순이나 거짓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러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학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증명을 할때에도 모든경우가 참이게 해야되는 것을 볼때 이런면에서도 거짓말을 할 수 없는 학문이라고 생각된다. 올려진 글을 읽고 수학이란것은 어떤 한마디로 완전히 설명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수학이 무엇일지 생각해보며 열심히 공부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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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수학이란 우리 미래인 것 같다. 수학의 발달과 함께 우리의 삶은 바뀌게 된다. 수학이 발달하면 동시에 과학도 발전한다. 과학이 발전하게 되면 우리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수학은 사칙연산만 할 줄 알면 된다는 생각이 잘못됐다는 것이다. 대개 사람들은 학교만 졸업하면 수학은 더 이상 필요 없다는 생각을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우리 삶의 주변에 있는 것이 다 수학이다. 수학과 우리는 뗄 수 없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수학의 발달은 나라의 발달하고도 연관이 있는 것 같다. 수학이 발달하면 과학이 발달하고 과학이 발달하면 도시전체가 발달하게 되므로 수학의 수준은 곧 그 나라의 수준하고도 일치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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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수학이라는것에 대해 그냥 가르쳐주니까
배우는거다,, 라고만 생각해서
수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없어서
정말 색다르고 어려웠던 숙제엿습니다.
뭐,, 생각만 하는게 뭐가 그렇게 어려웟겠냐고
물어보신다면,, 할 말은 없지만 평소에 생각하던게
아니여서 조금 어려웠지만, 그 글을 읽고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 이건 아닌거 같기도 한데,,
라고 생각하는것도 있엇습니다.
일단 수학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학문이다.
이라는 말은 정말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다른 과목보다 수학을 조금 더 좋아하는데
(물론 그렇다고 점수가 잘 나오는건 아니고요,,ㅠㅠㅠ)
수학은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생각하고 열심히 풀면
답! 이라는게 나오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풀고서 답을 맞춰봣을때
답이 맞앗을경우! 그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할
성취감(?)! 뿌듯함과 용기가 동시에
생기게 합니다. 그래서 그 어떤 글보다
위의 글에 많이 공감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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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생활에 수학이 안 들어 간 곳이 없습니다.
일단 제가 사는 집도 만들때 길이도 재고 넓이도 재고 수학이 들어갑니다.
제가 입고 있는 옷도 재단을 할때 길이를 재서 만듭니다.
돈을 주고 받는데도 수학이 들어가죠. 월급 받는것도 수학으로 계산해서 월급을 줍니다.
음식을 만들때도 무게를 재고 넣고 칼로리를 계산할때도 수학이 필요합니다.
모든 설계도에는 숫자가 들어가고. 공식도 들어가는게 있으니 실생활에 수학이 필요하지 않는곳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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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올려신 글을 읽어보았는데 글이 너무 어려워서 자세한 것은 잘모르겠다..
그런데 내 생각이지만 수학은 우리가 삶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학문인거 같다.
학교에서도 수학을 배우고 계산을 할때도 수학을 하고 왠만한 것들은 전부 수학을 이용하는거 같다.
수학은 정말 신기한 학문인거 같다 만든 사람도 정말 대단하고 여러 가지 공식을 만든 사람들도 말이다. 수학은 말 그대로 정직한 학문인거 같고, 수학은 창의력의 원천인거 같다.
또 수학에 스도쿠란게 있는데 그게 나는 정말 신기하다. 수학을 정말 잘하는 사람에겐 만들기도 쉽고 풀기도 쉽겠지만, 정말 대단한거 같다. 수학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정말 꼭 필요한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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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 질문에 저는 '수학은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글에 나오는 '수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를 읽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수학이란? 무엇일까?" 글을 다 읽고 난 후 '수학은 정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수학은 다른 학문과는 달리 답이 다양하지도 않고 거짓이 나와서도 안되고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는 참만이 답이 되어야 하는 정지해 있는 더이상 나아가지 못하다고 생각했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수학이 정지해 있더라면 발전되지 못하고 한 곳에만 머물렀을 것이고 수학이란?이라는 질문이 끊임없이 나오지 못했을 것이기때문에 "'수학은 창조물이다'라는 말도 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수학이 끊임없이 발전되고 새롭고 발견되어지고 응용되어지고 사람이 다른 학문들보다 순수하게 창조된 산물(창조물) 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수학이란' 글에서 설명하듯 국가의 공직자와 기업인들이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저는 결론적으로 수학은 어느 면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수학은 인문과 사회를 보완하기 위한 학문', '수학은 인간의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수학이 존재하는 이유이자 인간에게 필요하고 배워야하는 학문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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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 무엇인가?
사실 수학이란 나완 그리 친근하지 않은 과목이다. 수학이 학문이란 생각 역시 아직 들지 않는다. 수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 볼 생각은 하지도 못했거니와 수학은 그저 공식을 외우고 문제만 풀면 된는 과목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수학이란 어떤 학문인가'에 대한 것을 읽어보니 동감되는 것들이 몇몇 있던 것 같다. 첫번째로 '수학은 모든 학문의 초석이다' 내가 생각하는 수학 역시 모든 학문의 기본이라 생각한다. 더하기부터 빼기, 곱하기, 나누기. 그런 기본적인 것은 모든 과목에 꼭 필요한 기본이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수학은 딱부러지는 학문이다' 내가 그나마 수학을 맘에 들어하는 이유이다. 수학은 국어와 사회등등과는 다르게 답이 딱 정해져있다. 얼마나 시원한 경우인가. 길게 길게 늘려서 쓰는 다른 과목과는 다르게 숫자로 딱 떨어지는 그 맛! 그 것이 바로 수학의 매력인 것이다. 그런 것 때문에 난 아직 수학을 배우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수학이란 학문에 대해 써 놓은 것을 보니 몰랐었던 수학에 대해 알게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처음엔 왜 이런 숙제를 내주나 했던 의문점도 풀렸다. 수학은 못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과목이란 점에 더욱이 친근감을 느끼고 열심히 수학이란 과목을 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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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학은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학문이다.’ 라는 문구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중학교를 입학했을 때만 해도 수학을 못해서 수업시간에 자신감이 없었고 선생님께서 질문을 하실까봐 가장 두려워했다. 수학이란 과목을 정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많은 문제를 풀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니까 수학이 점차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자신감이 쌓이기 시작했다. 또한 모르는 문제도 일단 풀어보는 용기가 생기면서 다른 과목에도 자신감이 생기고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이 뿌듯하였다.
다음으로는 '수학(기하학)은 끊임없이 솟아나는 진리의 샘물이다.' 라는 문구가 끌렸다. 수학은 깊이 배우면 배울수록 새롭고 재미있는 이론들이 솟아져 나오고 아직도 내가 모르고 있는 많은 공식과 문제들이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학자들이 새로운 공식과 문제를 선보일 것이다. 이처럼 수학은 계속해서 끊임없이 새로운 진리를 창조해 낸다. 그러므로 수학은 지식을 발휘해내고 보여주는 샘물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생각하기에 수학은 학창시절을 기억나게 해주는 학문이다. 시험기간 때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친구에게 물어보았던 기억도 많고 한 문제를 가지고 이틀을 버텨 보았던 기억도 있다. 여기에서 수학은 과거의 기억을 되새기게 하면서 지금의 나를 더욱 뿌듯하게 해주는 학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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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수학은, ‘솔직한 과목’입니다. 다른 것들과 함께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 중 하나로 수학을 배우는 학생의 입장이라 아직 ‘학문’이라기보다는 ‘과목’으로 느껴지네요. 그리고 솔직하다고 한 이유는 열심히 공부하고, 많은 문제를 풀면서 노력을 하면 그 노력의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종종 공부를 해도 공부를 한만큼 나오지 않을 때도 없진 않은데, 적어도 저한테는 수학은 그렇지 않거든요. 중학교 때 증명에 대해 처음 배울 적에 정말 너무 이해가 가지 않고 힘들었어요, 그래서 평소보다 더 열심히 공부를 했더니 시험 성적이 잘 나오더라구요. 물론 제 친구 중에 수학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는데도 그 정도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속상해하던 친구도 있었는데, 저한테는 그렇지 않은, ‘솔직한 과목’이더라구요.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나온 ‘수학이란~’ 글 중에 ‘수학은 정확한 답만 보여준다.’라는 게 있더군요. 수학의 장점은 객관적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제게 수학은 ‘매력적인 과목’이예요.
그리고 또 공감 갔던 내용으로 ‘정확하지만 언제나 실용적이진 않다.’라거나 ‘때때로 우리를 함정에 빠뜨린다.’, ‘복잡하게 생각하면 풀리지 않는다.’ 등이 있었어요. 하긴, 아무리 수학을 좋아하는 수학자일지라도 피타고라스의 법칙이라던가 sin, cos같은 게 실생활에서 쓰이며 수학이 실용적인 학문이라고 하진 못할테니까요. 그리고 정말 간단한 문제였는데 괜히 어렵게 생각해서 못 풀어낸 문제도 가끔 있었구요.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수학에 대해 많은 공감이 되는 말들도 많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수학을 제가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이렇겠네요. ‘수학은 솔직하고도 냉철한 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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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
수학은 정당한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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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내가 17년동안살아오면서
수학을 9년동안이나 배워왔다.
초등학교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쭉 수학을 배웠고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유치원때까지 생각해보면
더 많은 날을 수학을 배우는데 시간을 투자하였다
그렇지만 수학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본 시간은 한번두 없는 거 같다
수학이란 무엇인가 라는 글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많은 부분들이 있었다.
솔직히 수학은 숫자의 장난질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글을 읽으면서 어려운 수학문제들을 풀면서 왜 이걸 풀러야 할까 라는 생각에
대한 답을 더 확식히 내려준거 같다.
앞으로 짧게는 3년동안은 더 배워야 할 수학을
이렇게 정의해준 이 글을 보구 동감도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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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수학이라는 짧막한 주제 하나만으로
수학의 정의를 이렇게까지 길게 서술할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새삼 놀라웠습니다. 평소 수학이라 하면 머리를 써야 하고 어렵고 복잡하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글에서 글쓴이가 수학의 정의를 굉장히 광범위 하며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고 있던것과는 많이 다른 면으로 풀어놓은것을 보고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은 해소되는 것 같았고
수학의 새로운 이면에 대해 조금은 생각해 보게 됬습니다
수학을 어렵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수학을 어렵다고만 생각한다면
수학을 잘할수 없다는것도 새삼 깨닫게 되었고
수학이 살아가면서 , 삶에서 꼭 불필요한것만은 아니란것도 느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어렸을적부터 국어와 책읽기 같은것을 정말 좋아했고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더 하려고 노력했었기 때문에 지금도 국어성적이 다른과목보다
높은것 같고 수학도 비록 성적이 낮고 좋아하지않지만 지금부터라도 좋아하려 노력한다면
조금이라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라는 기대도 갖게 됬습니다
어차피 배울꺼라면 즐기면서 배우자라는 말들을 많이 들어봤는데
정말 수학은 어렸을때 부터 싫어하고 하기싫어하고 그랬지만
이글을읽고나서 수학이 조금은 새롭게 느껴졌고
항상 처음엔 이런다짐을 하긴하지만 다시한번
이제부터라도 한번 열심히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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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어떤 학문인가'에 대해 정의 해놓은 문장들을 읽으면서
'정의, 정직, 균형, 길잡이, 창의력, 기초'
이 단어들과 수학이 관련이 깊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정직, 기초, 길잡이' 이 단어들과 관련된 문장들이 많이 공감이 갔고
그것을 바탕으로 수학은 모든 일의 뿌리이자 사람의 인생을 담아놓은 학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수학은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잡고 있고
또 답을 찾고 다른 사람의 잘못된 점은 지적하여 고쳐나가고
내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인정하고 고치는 등의 과정은
사회생활과 일치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저도 한번 수학에 대해 정의를 내려봤습니다.
저는 수학은 등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학에서 답이 확실하게 정해져 있듯이 산에는 정상이 확실히 정해져 있습니다.
같은 문제도 푸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듯이 등산도 사람들마다 다른 길로 산을 오릅니다.
또 문제를 다 풀었을 때처럼 정상에 다다랐을 때에는 보람 있습니다.
특히 수학은 어려울수록 복잡하게 풀수록 산은 험할수록 가파른 길을 선택해 오를수록
그 보람은 배가 된다는 점에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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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 어떤 학문인가?'의 대한 글을 읽다보면 공감가는 문장도 있고, 그렇지 않은 문장 또는 '왜 그렇지?' 라고 의문이 드는 문장도 있었다. 공감가는 것 중에서 '수학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학문이다.' 라는 문장이 가장 와 닿았다. 역사같은 과목은 왜곡되어 쓰여질 수도 있지만 수학이라는 과목에는 거짓이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수학에 나오는 기호나 문자, 공식은 전세계적인 약속이며 문제를 풀 때도 정해진 공식대로 푼다면 나오는 답도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수학을 좋아하고, 이 문장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의문이 드는 문장 중에서 하나를 뽑자면 '수학은 이성(理性)과 감성(感性)의 균형을 잡아주는 학문이다.'
라는 문장이다. 어째서 수학이 이성과 감성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일까? 수학을 공부할 때는 감성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수학 문제에서 감정을 가지고 풀어야 되는 문제가 어디있단 말인가. 그런 의미에서 나는 균형을 잡아준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한 '수학은 애국심을 일깨우는 학문이다.' 이게 가장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하지 못한 문장이다. 애국심과 수학이 무슨 관련이 있는지 전혀 파악할 수 없었다. 이렇게 이 글을 읽다보니 의외로 재밌게 느껴졌다. 수학이라는 것에 대해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말이다. 내가 수학을 공부하고 있지만 한 번도 수학이란 어떤 학문일까? 라고 고민하며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그래서 읽까, 이 글을 읽고나니 왠! 지 수학이 달라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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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 어떤 학문인가?'의 대한 글을 읽다보면 공감가는 문장도 있고, 그렇지 않은 문장 또는 '왜 그렇지?' 라고 의문이 드는 문장도 있었다. 공감가는 것 중에서 '수학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학문이다.' 라는 문장이 가장 와 닿았다. 역사같은 과목은 왜곡되어 쓰여질 수도 있지만 수학이라는 과목에는 거짓이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수학에 나오는 기호나 문자, 공식은 전세계적인 약속이며 문제를 풀 때도 정해진 공식대로 푼다면 나오는 답도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수학을 좋아하고, 이 문장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의문이 드는 문장 중에서 하나를 뽑자면 '수학은 이성(理性)과 감성(感性)의 균형을 잡아주는 학문이다.'
라는 문장이다. 어째서 수학이 이성과 감성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일까? 수학을 공부할 때는 감성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수학 문제에서 감정을 가지고 풀어야 되는 문제가 어디있단 말인가. 그런 의미에서 나는 균형을 잡아준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한 '수학은 애국심을 일깨우는 학문이다.' 이게 가장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하지 못한 문장이다. 애국심과 수학이 무슨 관련이 있는지 전혀 파악할 수 없었다. 이렇게 이 글을 읽다보니 의외로 재밌게 느껴졌다. 수학이라는 것에 대해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말이다. 내가 수학을 공부하고 있지만 한 번도 수학이란 어떤 학문일까? 라고 고민하며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그래서 읽까, 이 글을 읽고나니 왠! 지 수학이 달라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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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어렵고 배우기 힘든 과목이라고 생각했었고, 단순계산만 할 줄 알면 되는데 왜 굳이 방정식, 무리수, 집합, 등을 배우는지 이해할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 글을 읽고나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수학이 어렵지만 배워야만 나라가 발전한다는 것도 이해가 가긴 했지만 수학을 너무 크게 부풀려서 말하는 것 같기도 했다. 글 을 읽다보면 '수학치매자'라는 단어가 나온다. 원리를 이해하지 않고 단순히 시험에서 점수를 잘 받기 위해 단순암기를 하여서 결국엔 안하는 사람과 똑같다는.... 나도 시험때 잘 하다가 많은 날이 지나면 확실히 기억하는 것은 거의 없다.... 수학은 언어처럼 여러가지 답안이 있지않고 한가지 답만있다는 것도 수학을 배울때 매력이라고 생각해 본적도 있다. 수학은 역시 어렵다.하지만 매력이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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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 낀 점 ♡
“수학이란 어떤 학문인가?” 라는 글을 읽으면서 대부분은 공감하지 못했지만, 공감되는 말도 없지 않아 있었다.
제일 처음 공감한 말은 ‘수학은 창의력을 북돋우는 학문이다.’ 라는 말 이었다. 나는 수학을 배우고 문제를 푸는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문제를 활용하다보면 창의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번째 공감한 말은 ‘수학은 만족감과 즐거움을 주는 학문이다.’ 라는 말인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는다. 하지만 모르는 수학 문제를 풀었을 때의 뿌듯함과 보람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마지막으로 공감한 말은 ‘수학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학문이다’ 라는 말이다.
수학은 거짓인 오류가 없이 항상 옳은 결론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지 않은 학문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처음 이 글을 읽었을 때는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힘들었다. 이 글은 수학에 대한 필자의 정치적 견해를 담고 있으면서, 모든 과목들을 결부시켜서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읽으면서 수학과 다른 과목들과의 관계를 알 수 있었고, 수학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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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나는 수학이란 수를 응용하는 학문, 또는 짜증나는 학문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글을 읽어보고는 수학에 대해서 조금은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된것같다.
‘수학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학문이다.‘ 라는 문장을보고 고개를 끄덕끄덕했었다.
수학은 정말 사실그대로만을 답으로 요구하지, 거짓말을 하지는 않는것같다.
늘 언제나 해답이있고 그답은 우리가 약속한 사실이지, 누가 거짓으로 지어낸 것이 아니다.
‘수학은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학문이다.‘도 맞는것같다.
수학에 자신감이 붙게되면 모든과목, 모든공부에 자신감을 갖게되고
내가 수학을 잘한다는 자체로 모든일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을 더욱 열심히 해야하는 것 같다.
여러 문장중에서 내가 제일 공감했던 문장은 ‘수학은 만족감과 즐거움을 주는 학문이다.’ 였다. 솔직히 나는 수학이 정말 자신없고 수학으로 인해 스트레스와 우울함을 얻긴하지만
마음을 잡고 수학공부를해서 한문제 한문제 풀어나갈때마다 즐거움과 만족감을 얻는것같다.
나도 이 문제를 풀수있구나, 우와 이거재미있네? 라고 생각하면서 점점더 자신감을 갖게되고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것같다. 이제 나는 생각이 조금 바뀐것같다.
수학은 누구든 노력하면 흥비롭게다가오는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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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학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학문이다' 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수학은 항상 국어처럼 답이 애매하지도 않고 상황에따라 달라 질수도 없고
딱 정해져서 약속이 되어 있기때문에 ☆ = ☆ 이지 절대 ☆ = ○ 일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수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정도면 됫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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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 무엇일까?
선생님께서 읽어보라고 하신 글을 읽어보니, 수학에 대해서 말하는 이의 생각은 굉장히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수학은 정직한 학문이다, 나라의 힘은 수학으로부터 나온다, 수학은 인생의 길잡이다..등등 선생님께서는 이 글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긴 하셨지만 글을 읽는 도중에 나는 그 많은 항목 중에서 한가지에 공감이 되었기 때문에 수학을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싶다.
<수학은 만족감과 즐거움을 주는 학문이다.>
라는 말에 ‘그건 그래..’ 라고 긍정이 갔다. 왜냐하면 우리는 초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아니 유치원을 다닐 때부터 간단한 수학을 시작으로 하여,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생인(그래봤자 이제 일학년 들어 온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도 수학을 계속 배워왔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나에게 있어 수학은 불편한 과목이다.
하지만 수학이 좋아질 때가 가끔씩 있다. 수학을 하다가 문제가 잘 풀릴 때, 안 풀리던 문제가 드디어 풀렸을 때! 이 때 만큼은 수학이 가장 호감이 가는 과목으로 변해버리는 것이다. 이 순간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한 만족감과 즐거움, 또한 성취감까지 느껴볼 수 있다.
특히 (나의 시점에서) 수학은 논리적이지만 그 논리적인 면이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에 또 그만큼 만족감과 즐거움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수학은 만족감과 즐거움을 주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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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정직한 학문이다
사이트에 여러 가지 수학에 대한 정의가 있었지만, 다른 것들은 별로 공감하지를 못하겠고, ‘수학은 정직한 학문이다.’ 라는 수학에 대한 정의가 가장 공감이 많이 되었다.
물론, 과학에서의 문제풀이도 정직하게 맞아떨어질 때가 있기도 하다. 하지만 과학적인 답이라는 것이, 예를 들어서 자연 환경이나 기후, 조건에 따라서 언제든지 달라질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정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과학에서의 무게계산이라던가 속도 같은 것들은 정확하긴 하지만, 그것도 결국은 수학적인 계산으로 풀어 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따지고 보면 “수학은 과학의 어머니이다.” 라는 것도 맞는 정의 이지만, 우선 무엇이던지 정직해야만 나머지 일도 그에 맞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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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어떻게보면 딱딱하고 재미없게 느겨지지만
음..잘알고 배우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있기도하고
그러다가 수학이 재미있어지면 수학의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거 같다.
수학을 모르고 풀면 싫어하는과목이 되고 어렵지만
어려워도 여러번 풀고 그러다가 그문제가 딱 맞게 풀리면
기분도 좋아지고 재밌어 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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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곳에 쓰여 진 말은 다 동의 할 수는 없지만, 수학이 정직한 학문이다, 수학
은 거짓말을 안 한다는 말에는 동의한다. 왜냐하면 수학에서 답은 늘 있고, 그 답은
늘 하나이기 때문이다. 수학은 국어와 같은 것처럼 개개인의 생각들이 답이 아닌
이미 나와 있는 답이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떠한 답을 낸 것에 대해 틀리고 맞고 에
문제에 대해 정확한 답을 내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가에서 수학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강조하지 않는 이유를 말 한 것에 대해서는 이글을 쓴 사람의 개인적인 의견이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국가에서 수학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강조하지 않는 다는 말도
동의 할 수 없다. 내 생각으로는 충분히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수학이 특별한 직업을 갖는 다거나, 수학이 필요한일을 하게 되지 않는 이상 사용하거나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수학을 배움으로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사고력이나 판단력 등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내 생각으로는 수학은 꼭 어딘가에 사용을 한다던지 필요한곳에 사용하려고 배우는 학문이라기 보다는 우리들의 생각의 수준을 좀더 높여주는 그런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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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이렇게 다양하게 설명 하다니..!!!
처음에는 이상한 말들만 있었지만.;; 계속 읽다보니 약간 공감되는 말들도 있었다.
많은 설명들 중에 수학을 어둠과 진실을 밝히는 학문이라는 말은 많이 이해가 되질 않는다.
수학을 딱딱한 과목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정의들을 보자 약간 딱딱함이 풀렸다.
지루하고 짜증나고 재미없더라도 수학을 설명한 내용들을 보고 진짜 그런지 한번 시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보고 수학을 설명하라면.. 안해서는 안될 중요한 과목이라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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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수학은 단순한 ‘과목’이라 생각했다. 학교를 다니는 건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을 배우는 곳이라지만, 그 과목들 하나하나의 필요성은 조금씩 다를 것 이다. 수학을 이해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본다. 수학문제를 많이 풀어본 것은 아니지만 풀 때마다 왜 그렇게 풀렸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수학치매자의 삶을 살았다. 어린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채 ‘이거해라’ 라는 말로 세뇌를 시킬 뿐, 이해시키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 글에서 보면 우리나라의 문제들을 수학과 연관 시키는 게 대부분 인 것 같다.
‘오로지 자신의 가족만의 이익과 일신의 영달을 도모하기 위해서 권세를 이용하기도 하고 특히 공직자와 같은 공인은 국민으로부터 거두어들인 세금을 함부로 낭비하는 등 여러 가지 유형의 부정부패에 빠져드는 일’ 등 이 문제들은 수학적 사고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내가 생각하는 수학적사고는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다양한 수학적 사고를 깨달아 이 사회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보안하여 모두 잘사는 나라를 만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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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식인의 필자는 수학에 대해서 여러가지 정의를 내렸지만,
솔직히 그중에 공감가는건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공감가는건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학문이라는 것만 공감되려나;;
푸는 방법은 달라도 언제나 답은 하나라는 것이 매력인 과목일지도;;
제가 생각하기에 수학은 암기과목입니다,,ㅋㅋ(근데 좋아하긴 하지만 그닥 잘하지는 못한다는-_-;;;;;;;)
물론 문제를 푸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암기과목이긴 하지만요,,ㅋㅋ
어떤 유형의 문제를 풀때 처음엔 지금까지 배웠던 공식과 여러 증명등을 통해
풀 수도 있지만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몇번 풀다보면 풀이과정자체를
외우게 됩니다(나만 그런건가;;;)
뭐,,다른 암기과목처럼 무식하게 외워서만 되는 과목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숙제는 처음이어서 저도 제가 무슨말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쨌든 제가 생각하는 수학이란 과목은 그렇습니다,,
(여기에 이런거 쓰는게 맞는지조차 의심스럽지만-_-;;)
이거 센세만 보시고 비공개로 해주세요,,이상한 애로 소문나요;;;
절대 비밀이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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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우리가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과목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난 수학을 좋아한다.
이 글에서 말하듯, 수학은 정직한과목이고, 성실한과목이고, 아름다운 학문이라고 한다.
나 역시 이렇게 생각한다. 할 때는 어렵지만 하면할수록 재미있는 문제도 있고,
수학의 답은 푸는 과정은 여럿이지만 답이 하나여서 좋다.
가는 길은 여러 가지인데 가는 목적지는 한 곳인 것이다. 우리는 더 가까운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난 이 때 가장 수학이 재미있다. 남의 풀지 못한 문제를 풀었을 때의 성취감은 정말 자신감을 생기게 한다.
우리에게 수학은 꼭 필요한 존재인 것 같다.
물론수학문제를풀다보면 짜증날 때 도 있고 머리 아플 때 도 있지만 풀어나가면서 성취감을 얻고
자신감을 생기게 하므로 수학은 좋은 과목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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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 무엇인가/
이런 질문은 흔히 접해보는 질문이였지만 한번도 신중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잘은 못하지만 수학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새로운 호기심 어린 질문으로 다가왔습니다.
항상 수학은 깔끔하고 정확성과 완벽성의 이미지를 가진 학문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을 통해서 크게는 사회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연구대상인 우주에 수학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기도 했습니다.^^
수학에는 깊이가 있습니다. 그속에 담긴 의미가 아주 많더라구요//
정의 규범 그리고 정직함...
정말 어떻게 보면 전혀 관계가 없을 듯한대도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니 그렇지 않았어요
수학의 기본적인 개념에 따지고 따지니 그것이 바로 정직함이 된다는게
정말 수학을 다시 생각하고 수학의 미묘한 매력이 마구마구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여태 수학은 대학을 졸업한 이후 생활에 아무 영향을 끼치질 못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수학을 한다는 것은........결코 수학은 점수따위로 매길만한 학문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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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수학을 왜 배우냐고 물어온다면 딱히 이유는 없다고 하는게 맞을 것이다.
그냥 학교에서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주요과목이기 때문에 여태껏 배워왔던 것 같다. 물론 수학에 흥미도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수학이란 어떤 학문인가’를 읽고 조금은 수학에 관심이 생겼다.
내가 수학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찾았다.
큰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수학을 잘해야하고, 냉혹한 사회에서 살아남으려 해도 수학적 사고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걸 느꼈다.
수학은 정직한 학문이라고도 하지만 창의력을 북돋을 수 있는 학문이라는걸 알았기에 앞으로의 서술형과 논술시험을 위해서라도 수학을 열심히 해야겠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수학을 배운다면 언젠가는 나도 창의력있는 인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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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이란 어떤 학문인가?’ 라는 글을 읽게 되었는데 왠지 공감 가는 글이 있는가 하면, 전혀 공감되지 않는 글이 있었다.
‘ 수학은 아름다운 학문이다.’ 라는 말을 보고 나도 매우 공감했다. 수학은 정말 매력 있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난 수학을 그렇게 잘 하지는 못하지만 수학문제를 풀기 전에는 알 수 없는 호기심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문제를 다 풀어서 정답을 맞췄을 때는 기쁘고 즐겁기 때 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수학이란 수학은 인생이다. 인생이란 말로 표현하기는 좀 그렇지만 수학은 정말 살아가면서 어디에도 적용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은 인생이라고 표현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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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정의에 대해 그 글을 읽고 제가 공감할 수 있었던 것은 “수학은 잘못을 곧 인정하는 학문이다.”라는 것과 “수학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학문이다.”라는 것입니다. 수학은 계산을 잘못하거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을 때에는 절대로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저는 수학 (특히 계산) 을 잘 못하는 편이라서 자주 틀리니까 그럴 때는 지기가 어딘가에서 잘못한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도 틀렸을 때는 틀린 답이 나오고, 맞았을 때는 맞은 답이 나오기 때문에 수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학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수학이란 어디까지나 “귀찮고 어렵고 복잡하고 저를 괴롭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수학은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절대로 빠뜨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고등학교에 들어온 올해부터는 제가 가지고 있던 편견을 버리고 수학이랑 사이좋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학문이라고 하니까 열심히 노력하면 제 노력에 수학은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겠습니다.
지금 저에게 있어서 수학이란 “제 꿈을 이루기 위해 힘을 빌려주는 친구이고, 서로서로 믿고 같이 힘을 합해 걸어가야 할 동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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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 어떤 학문인가?>를 읽고 나서, '내가 왜 수학을 배우고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집필자의 대부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집필자의 관점 중에서 이것 하나만은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집필자는 <수학이란 어떤 학문인가?>라는 글에서 “수학을 꼭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될 사람을 빼고는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과목이 수학인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에 대해서 너무 가혹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필자의 그런 관점은 1950~60년대의 우리나라 상황을 무시한 채 형성된 것 같습니다.
1950~60년대의 우리나라는 뒤처진 경제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던 때였습니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세계는 뒤처진 우리나라를 위해 기다려주지 않았고, 우리나라는 단기간 내에 그들을 따라잡음과 동시에 결과물을 그들에게 보여야 했습니다. 국민들 사이에는 ‘빨리 빨리’ 풍조가 퍼졌습니다. 건물도 빨리 짓고 일도 빨리 끝내야 했습니다. 교육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생각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기에, 국민들은 가르쳐 주는 지식들을 몽땅 외워서 필요할 때 쓰고 모두 잊어버리고, 또 다시 외우고 잊어버렸습니다. 그 때의 어른들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우리들까지.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왜 그런지 알지도 못하면서 몽땅 외운 채, 시험을 보고 나서는 모두 잊어버리는 생활을 초등학생 때부터 계속해서 해 왔습니다. 왜 그런지 알지도 모르는 지식들을 무조건 외워야 하는데,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른 과목도 그렇지만, 수학은 특히 심합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공식을 왜 그렇게 되는지도 모른 채 머리 속에 우겨넣는 교육을 12년이 넘게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사회생활에서 수학 공식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수학 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고선, 미적분 공식은커녕 일차 함수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수학을 꼭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될 사람을 빼고는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과목이 수학인 것 같다.”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죠.
저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을 탓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든 상황이나 국가의 교육 방침을 탓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우리나라가 세계의 여러 국가들과 동등한 시기와 기간에 발전을 해 왔다면, 학교에서 이런 주입식 교육을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하며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을 것입니다.
나중에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주입식이 아닌, 생각하는 수학을 가르치게 된다면, 우리나라에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아질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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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학이란 일단 어려운학문이라고 생각됩니다.실제로 어려운 학문이므로 그렇게 생각하면 더더욱 안되지만 점점 배울수록 아리송한 학문인것같습니다. 증학교때에도 수학시험만 되면 어느때보다 덜덜 떨려서 수학시험 전 다른시험전날부터 떨려오곤 했던 그런 괴목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젠 고등학생이 되니 중학교시절처럼 무조건 수학을 어렵고 무서운 학문이라고만 생각하지 않고 정직하며 모든생활에서 안보이지않는 실용적인 학문이라는 것이라고 믿으며 수학공부를 하도록 해야겠습니다.또 수학은 이해력을 돕는 학문같습니다. 따라서 수학을 열심히 공부하면 이해력도 향상시킬수 있는 여러면에서 도움이 되는 학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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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라고 생각한다.
고대에 철학자들의 주된 관심사는 우주의 기원과 생명의 본질이었다고 한다.
철학자들은 이런 본질에 접근하기 위해 하늘을 관칙하고 모든 사물에 형상과 원리를 연구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기하학과 같은 수학이 태동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철학과 수학은 밀접한 관계에 있다.
또한 현대 물리학은 복잡한 함수와 방정식에 의해 가능하였고 심지어는 경제학이나 지구과학에도
수학이 기초하고 있다. 원근법이나 비례에서 볼 수 있듯이 미술도 상당부분 수학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라고 할 수 있다.
2. 수학은 정직한 학문이다.
수학은 모두가 합의한 수와 수식에 의해 표현되며 한치에 오차도 없이 계산될 수 있고
또한 검증할 수 있다. 이것은 어떤 상황이나 사람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감정이나 주관이 개입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수학은 정직한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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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게도 이렇게 많은 정의가 있는지는 몰랐었다.
단지, 수학은 수로 풀어가는 공식이 있는 과목.
복잡하고, 어려운것. 잘하는 사람만이 풀수있는것..
이런겄들만이 정의가 된다고 생각했었다.
수학이 이시대가 아닌 고대 그리스에서 부터 현대까지
점점 발전되온 학문이란걸 알게 되었다.
고대에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고 실험하면서.
지금 수학이 이렇게 많이 발전된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의 수를 알고. 공식을 알아서
편리한 생활을 할수 있게 해준 선조들에게 감사해야 할것이다.
수를 몰랐다면 우리는 어떻게 생활을 할수있었을까...?
아마 정말 혼란하고 복잡한 세계였을 것이다.
이글에서 수학은 최고의 정치학이자. 최고의 경영학.
또 최고의 법학이라고 말하고 있다.
맞는 말이다.
우린 수학이 단지 복잡하고 계산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웬만하면
수학을 피하려고 한다.
하지만 수학이 있어, 우리가 수를 알고, 두뇌회전으로 두뇌가 발달되고.
이시대의 정치자들이 탄생하고. 또는 경영하는 사람.
더 발전해 나가서는 공식을 만들고 지킬수 있는 법에 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우리를 고대에서 이렇게까지 발전할수 있게 해준 수학을
우리는 더욱 발전시키고 개발하는데 힘써야 할것이다.
그럼 우리의 후손들은 수학을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고.
일상 생활의 꼭 필요한것, 우리를 이렇게 까지 발전시켜준것,
살기좋은 세상,편리한 세상을 만들어 줬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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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 하얀 백지같은 학문이다.
수학은 거짓없는 사실만을 이야기 하며 만약
거짓일 경우 그것은 하얀 종이가 아닌 검은 종이
즉, 수학에서 틀리게 되기 때문이다.
수학이란 논리적인 학문이다.
수학은 어떤 문제든지 논리적으로 증명하고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논리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거나 논리에 어긋날 경우
그것 역시 틀리게 된다.
수학이란 놀라움의 극치이다.
절대로 풀지 못할것만 같던 어떤 하나의 식을
조금만 변형시켜주면 금방 풀 수 있고
문제 하나 하나를 풀 때 마다
놀랍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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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입니다;ㅋ
제가 국어를 못해서 말이 안되는 부분도 있을거에요^.^;
이해해 주시구요~
앞으로 1년이 될 지 2년이 될 지 3년이 될 지는 모르지만
잘 부탁 드리구요~
수학 열심히 할게요> 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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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금 지루한감으로 읽었는데, 마침 정말 맘에 와닿는 구절을 발견했습니다.
☞ 수학은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학문이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다른 나머지 것들에 대해서는 쉽게 받아들이진 못하겠지만, "수학은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학문이다.' 라는 것엔 정말 쉽게 동의 할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땐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뿐만 아니라, 올림피아드 문제도 다뤄보면서 배웠던 터라
수학이 어려운 학문인줄 모르고 자라왔습니다. 그런데, 중학 3년 2학기서 부터 미리 고등학교 수학을 한번
가볍게 훑어 보는 형식으로 배웠었는데, 중학교에선 최고학년이고 또 신입생때처럼 열정이 있지도 않은것이라
그런지 예습 복습은 물론 수업 하는 그 시간에도 계속 딴짓만 하다 보니까 그랬던 것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엔 수학 하면 넌덜머리가 나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수학 이라고만 해도 벌써부터
자신감이 뚝뚝 떨어지고 일단 한번 블라인드를 치고 들어가는 기분?이랄까.....
도저히 이대로는 안돼겠다 싶어 정신차리고 지금은 계속 시간도 더 많이 투자하고 하면서 노력하고 있어 그런지
그 전 보다는 많이 나아졌긴 졌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진 수학에 대해 거부감이 없는 것은 아니죠. 하지만 확실한 한가지는
예전보다(맘 잡고 공부하기 전보다) 수학에대해 어느정도 자신감도 조금은 붙었고, 수학 뿐만 아닌 다른 과목에도
하면 뭐든지 된다는 그런 자신감이 붙었단 사실입니다. 갑자기 어느순간 부터 나도 모르게 수학이라면 벌써 인상한번 찌푸리고 '아, 진짜 어려울텐데ㅠㅠ.'라며 투덜투덜 거리게 되었었는데, 그랬던 학문에 대해 그래도 이젠 이런 새로운 발상을
하는 법을 배우고 배운 것을 내것으로 만들고,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방법으로 그 문제를 접해보려는 그런 흥미로 인해
수학이란 과목 뿐 아니라 다른 과목에도, 일상생활에서도 활기를 되찾게 된 것 같습니다.
내가 몰랐던 어떤 것에 대해 알아가야 하는 그 과정에서 두려움 보단, 힘들고 어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 하더라도 그 모험 자체를 즐기고 배워가는 것에 대해 감사히 여길 줄 아는 자세를 갖게 해준 학문이 수학 입니다.
수학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자신감을 갖게 하는 학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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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 참 묘미하면서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호기심이 생기는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전에 <수학비타민>이라는 책을 읽은 적도 있지만 수학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일상생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인간이 좀 더 편안한 생활을 할수있도록 도와 줍니다.
예를 들자면 소주 한병에서 나오는 잔의 수,신용카드의 바코드등이 있습니다.
특히 수학의 매력적인 면은 국어와 다르게 답이 다방면으로 나올수 없다는 것입니다.
국어 같은 경우는 사람마다 가치관과 경험 사고가 다르기 떄문에 답이 여러가지이며 구지 맞았다 틀렸다는 기준을 분명히 내릴수가 없다. 하지만 수학은 문제 풀이과정이 사람 마다 다를 뿐 답은 언제나 정해져있어
수학의 이러한 정직함이 너무 좋다.
또한 수학은 도형과 문자로 된 식을 이용해 지루하지도 않으며 더욱 창의성을 발휘할수 있게 해주는
좋은 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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