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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
★남도먹거리★ |
| SUBJECT : |
12월 5일 배송정보 |
| HOME :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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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배송입니다..
박성미님 356 6157 884
유창분 932
이수정 943
한안나 906
이지연 910
이항금 921
남혜경 976
최인옥 954
유희선 980
정혜화 965
김경화 002
성희영 991
신희진 895
대한통운입니다..
받으시면 바로 냉장고에 넣으시구요
드실때는 조금씩 덜어서 드시고 너무 오래 두고 드시지 마세요 ^^
오늘 배송 정보 올려드리면서 이거 써야지 했던게 분명히 있었는데
막상 배송정보 올리면서 생각해보니 그게 뭔지 도저히 생각이 안나요 ㅠㅠㅠㅠㅠ
뭐였더라~~~ 오메오메~~~~
정말 이젠 건망증에 치매까지 오나봐요 흑흑~
** 이제 생각났어요~! ㅎㅎㅎ
주문서 주시면 제가 그때그때 꼬리를 달아드리는데
요즘엔 뭐가 그리 바쁜지 제대로 꼬리도 못달아드리고..
에고..죄송해요..........ㅠㅠㅠㅠ
첫만남이 많은데 이렇게 첫인연을 맺으면 안되는데....
그래도 먹거리 받으셔서 그걸로 더 좋은 평가(?)를 받으면
더욱 기분좋은 일이 되겠지요? 헤헤~
어젠...후니 재롱잔치에 가서 선물을 주는데 여러가지 조건으로 선물을 줬어요
아이를 가장 많이 출산(임신)한 사람...
가장 나이 많은 할머니나 할아버지 기타등등...
그중에 하나 가장 늦게 아이를 낳은 엄마에게 선물을 줬었어요..
30살 넘어서 출산한 엄마들부터 손을 들게 해서
31 32 이렇게 손이 내려가고 35까지 갔는데
세상에나~ 저만 손을 들고 있는게 아니였어요~~
우리 어린이집 원아가 320명 정도 되는데 제가 넘버3에도 못끼는거 있죠?
그래도 넘버3에는 낄줄 알았는데 ㅎㅎ
젤 나이 많아서 출산한 엄마는 짜잔~ 45이랍니다~
와우와우~!
전 그만 깨갱~ ㅎㅎㅎㅎ
이젠 저는 늙은 엄마라고 더이상 기죽을 필요가 없어졌어요
저 말고도 얼마든지 많더라니깐요 ㅎㅎㅎㅎㅎ
우리님들...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는데
건강 잘지키시고....늘....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남도먹거리가 우리님들 입맛에 잘 맞아서 맛있게 드셨으면 정말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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