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 출장수리점에서 "유난히" 많이 발생되고 있는듯합니다. 

(대행이란 전국a/s 같은곳에 접수되면 인접 등록된 수리자에게 콜을 주는방식)

이런경우 수리기사는 대행을 준곳에 수리비의 10-40% 비용을 줘야됩니다.

그렇기에 더받아야 먹고살텐데 수리단가를 올리면 소비자가 수리를 안하겠죠?

그러면 최대한 불량부품을 많이 뽑아서 많이 고치면됩니다.

이부분에서 문제가 발생됩니다. 어떻게 불량을 많이 뽑아내야할까요.

정상부품도 불량부품으로 둔갑시키면 됩니다. ㅠㅠ

소비자 입장에서는 고쳐야된다니 그렇구나 할수밖에 없습니다.

차후 재고장이나 문제점 등을 확인하기위해 알아둬야 할점.

1. 사업자등록증과 수리상점을 직접 운영하는지 확인

2. 매장내 cctv 확인 (수리모습 확인가능)

3. 매장전용 전화번호 확인 / 명함 연락처 확인

4. 통장입금시 상호명/대표자명으로된 통장으로 입금

5. 되도록 출장요청이 아닌 직접 매장방문해서 점검상태 확인

컴퓨터 수리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경험/경력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