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점점 편해지고있습니다. 나스장비를 이용해 인터넷,WIFI,LTE가 되는곳이라면 손쉽게 나스장비에 저장한 문서,사진,영화,음악등을 사용할수가 있고 저장용 데이터로도 활용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로인해 피해가 속출되기도합니다.

- 예로 어떤병원에서 그동안 모든환자분들 데이터를 저장했었는데...랜섬웨어 바이러스에 감염되 모든데이터가 소실되었습니다. 반드시 살려야하는 중요한 기록들이기에 병원은 200만원돈을 내고 다행히 살렸습니다.

위험1 - 나스장비도 영구보존용은 위험합니다. 나스안에도 하드디스크가 들어갑니다. 정말로 중요한 데이터라면 2중3중으로 별도 백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위험2 - 나스장비가 보급화되면서 크래커(해커)들이 눈독들이기 시작했습니다. 나스(서버)계정의 주권한은 주로 ADMIN, USER, ROOT 등으로 단순합니다. 바꾸기도 어렵거나 안됩니다. 그렇기에 비밀번호가 매우 중요합니다. 계정명과 동일명으로하거나 1234 등 단순명으로 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주권한으로 뚫고들어오면 모든데이터를 삭제,변형,바이러스주입등 모든것을 할수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나스를 쓰시는분들은 한번 로그기록을 보시기바랍니다. 중국,러시아,파키스탄 등등 생전 처음들어보는 국가에서 들어올려고 시도한 흔적이 나올수있습니다.

막을방법은 암호를 어렵게하시고 해외 아이피차단도 방법입니다.